목록자유로운 글/내 맘대로 해보는 리뷰 (125)
바람이 머문 언덕
어머니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갔는지 통화 음은 들리지만 벨 소리가 울리지 않아 수리를 받았었습니다. 그렇지만 기판이 부식되어 있어 언제 고장이 날지 모른 다른 as 기사님의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약정이 더디어 끝이 났군요. 그래서 스마트폰을 교체해 드리기 위해 집 근처 skt 대리점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추천을 받아 LG X6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기 변경이고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구입해서 그런지 집에서 대충 알아본 것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한 것 같지만 어머니께서 모르시거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 가서 도움을 받기 편한 것이라는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LG X6 스마트폰 본체. 이어폰 그리고 충전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가 있기는 하지만 기기 버튼의 명칭 정..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다가 새소리를 삽입한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지고 있는 마이크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아 소니 보이스 레코드 PCM-A10도 구입하게 되었죠. 그것을 끝으로 어느 정도 구입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자연의 소리를 녹음할 때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고 싶은 생각에 샷건 마이크가 구입하고 싶어 지는군요. 소니 보이스레코더 PCM-A10 개봉기와 간단 사용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캐논 600d로 찍은 사진만으로 충분했었습니다.그러다 부산 모터스에 갔다... blog.naver.com 그래서 알아보다가 30만원 중반 대의 로데 ntg4+가 눈에 들어왔었죠. 그렇지만 막상 구입하려고 생각하니 보이스 레코드에 사용하기에..
악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마스트 키보드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음표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음치가 마스트 키보드만 구입했다고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할지도 무르면서 자꾸 만지다 보니 구입하고 싶은 것만 생겨 스피커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구입을 하게 되었죠. 그때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편집 때 도움이 될까 싶어 입문자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스칼렛 솔로 2세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은 했지만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한 용도를 잘 못 알고 구입했기 때문에 얼마 동안은 컴퓨터에 연결만 해 놓고 보셔 두기만 했었죠. 그러다가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면서 콘덴스 마이크도 구입해 연결하고 스피커에 pc에서 스칼렛 솔로 단자로 연결해 듣고 ..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때는 헤드셋만으로도 충분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피커의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유튜브에 자연의 소리를 올리면서 가지고 있는 헤드셋이 저음도 강조해 주고 진동도 느껴져 좋지만 무언가 왜곡되었다는 느낌에 스피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캔스톤 F&D R224 PC 스피커 개봉 설치기. 헤드셋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이제는 스피커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다 보면 스피커가 필요할 때가 있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해 PC에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연의 소리를 녹음해.. rabinx.tistory.com 그리고는 영영상 편집 때 소리를 좀 더 정확히 들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캔스톤 F&D R224 스피..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다 보면 녹음된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어 좀 더 좋은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외장형 마이크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장형 마이크로 녹음한 소리도 생가한 것처럼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좀 더 좋은 마이크를 구입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고 보고 검색하다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서는 마이크보다 그 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방비가 더 필요한 것 같아 소니 보이스 레코더 PCM-A10을 구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좀 더 좋은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트레오 마이크를 연결해 사용했었지만 그렇게 녹음 품질에 차이가 나는지 느낄 수 없어 기본 장착된 마이크만으로 녹음을 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장비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었지만 녹음 ..
헤드셋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이제는 스피커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다 보면 스피커가 필요할 때가 있어 저렴한 제품을 구입해 PC에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연의 소리를 녹음해 한 번씩 올리다 보니 헤드셋만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아 스피커로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다 보니 그동안은 별문제가 없었던 스피커 소리가 마음에 들지가 않는군요. 소리도 작은 것 같고 또 USB 전원을 이용하다 보니 그래도 부족한 USB 단자도 더 부족하게 되고 또 전원 공급도 불안정해 결국 스피커를 새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가격대에서 구입할 계획이었지만 검색을 하다 보니 그래도 기존 제품보다 조금 더 괜찮은 제품으로 구입하기로 자연히 생각이 바뀌는군요. 그렇다고 너무 비싼 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윈도우 설치용 CD를 만들어 두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cd를 잘 사용하지 않다 보니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는 것도 부담되고 관리하기도 귀찮아 USB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윈도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일이 없어 미루고 있다가 더 이상 미루다 가는 만일에 윈도우에 이상이 생기면 그때는 많이 귀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USB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팅용 USB는 언제 사용할지 모르지만 필요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난처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많은 것보다는 단순하면서도 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발열이 좀 있다고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은 ..
요즘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는 것에 관심이 생겨 동영상 찍으로 한번씩 갑니다.그런데 가지고 있는 마이크가 스트레오 마이크라 그런지 주변의 차지나 가는 소리와 다른 소음도 같이 녹음되어 그 동영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삭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이크에 관심이 생겨 검색해 보다 보니 장비병에 걸려 점점 더 좋은 장비만을 찾다가 유튜브에서 마이크에 대한 리뷰와 소리만을 전문적으로 녹음하는 전문가들의 영상을 보고는 장비도 좋아야겠지만 소리를 녹음하는 장소도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눈 높이를 낮추며 가지고 있는 스트레오 마이크와는 다른 지향성 마이크를 찾다가 그 중에서 제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괜찬다는 평이 있는 보야 BY-MM1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택배비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