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유로운 글/내 맘대로 해보는 리뷰 (126)
바람이 머문 언덕
이사 온 지 1년 정도 지나면 바퀴벌레가 1~2마리 보이기 시작해 뿌리는 바퀴벌레 약을 구입 사용해 보았습니다.그렇지만 잡아도 없어지지 않지 않아 새로운 바퀴벌레 약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는데 독일 바이엘사에서 만들었다는 맥스포스셀렉트겔이 효과가 좋다는 평이 많아 구입해 보았습니다. 맥스포스셀렉트겔의 용량 20g과 250g의 가격 차이가 만원 정도 밖에 나지 않아 처음에는 250g짜리로 구입할까 생각하다가 처음 사용해 보는 제품이라 효과가 어떤지 보기 위해 20g 짜리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20G짜리도 유효 기간 2년 동안 다 사용할 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이 들 정도로 용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맥스포스셀렉트겔이 효과가 좋다고 바퀴벌레가 먹어야 효과가 있으므로 맥스포스셀렉트겔을 ..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 싶어 피자 판매 사이트에서 제품을 알아 보다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고 맛있어 보여 피자헛에서 판매하는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는 기존에 먹었던 피자와는 달리 끝 부분이 둥글지 않고 톱니 바퀴처럼 생겼군요. 그리고 스테이크에 치즈가 올려진 것이 맛있어 보이고 토핑도 기존에 먹었던 피자보다 맛있게 보이는 것이, 가격은 다른 피자보다 조금 더 주었지만 크런치 판타스틱4 크런치 치즈 스테이크를 주문하기 잘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주얼만큼 맛도 있는지 직접 맛을 보아야겠죠. 피자 빵과 스테이크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맛은 좀 달달한 것이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스테이크는 고기 덩어리가 아니고 갈아서 뭉친 것 같지만..
요즘 날씨 더운 수준을 넘어 뜨겁다고해야 할까요.그렇다보니 가벼운 산행을 하고 싶어도 생각만있지 잘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인터넷 검색하다 쿨타올이라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산행하다보면 얼굴과 몸에서 나는 열과 땀때문에 덥기도 하지만 날파리와 모기가 산행 내내 주위를 맴돌아 귀찮을 때가 있었습니다. 쿨타올이 있으면 땀도 딱고 몸과 얼굴의 열을 식혀 주어 날파리로 부터 좀 자유로워 질 것 같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어떤 제품으로 구입할까 고민하다 저렴한 제품보다는 돈을 좀 더 주고 구입하는 것이 디자인과 내구성이 괜찮을 것 같아 아이스 쿨 스포츠 타올 보틀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쿨타올이라고 해서 좀 특별할 줄알았는데 첫 느낌은 가벼운 헝겊 조각 같다고 해야할까요. 물을 묻혀 주면 시원해 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시..
낮에는 잠깐 밖에만 나가도 덥다는 말이 나오고 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못이루고...요즘 날씨 더운 것을 넘어 뜨겁다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밤에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쿨매트라는 알게 되어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비싸지만 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팔린 것으로 구입하려고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쿨매트보다는 워터매트가 쉬원함이 더 오래간다는 글을 보고는 좀 고민하다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도 편할 것 같아 결국 가포 워터매트를 주문했습니다. 제품 구성은 워터매트와 배개 그리고 깔대기와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함께온 깔대기를 이용해 안에 물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욕실에서 분사기를 이용해 워터매트에 물을 넣어 보았는데 깔대기 속으로 들어간 물이 밖으로 ..
화분에 초록이를 키우게 되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물을 줄 때 사용하는 도구 일 것입니다. 처음 구입한 호수에 연결해 사용하는 물 분사기 였습니다.큰 화분과 많은 초록이에게 물을 줄 때는 편하지만 소량으로 조금씩 줄 때는 호수를 내리고 다 준다음 다시 호수를 정리해 걸어 두고하는 것이 기찮아 물뿌리개를 구입했습니다. 작은 화분에 소량의 물을 줄 때는 편하지만 아주 작은 화분 특히 다육이에게 물을 줄 때는 이것도 물 조절하는 것이 불편해 지에 있는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주었는데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 고장이 나서 새로하나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튼튼한 스텐으로 만든 분무기를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크기가 너무 작아 압축 분무기를 구입했습니다. 압축분무기는 본체와 앞부분이 분리되..
여름 초록이를 키우기 좋은 계절이지만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밤마다 찾아 오는 불청객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전기모기채를 구입할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기모기채는 모기를 잡으려고 하면 옆에 없을 때가 많아 그것보다는 신경쓰지 않아도 전원만 켜두면 알아서 모기를 유인해 잡는 모기 퇴치기가 좋을 것 같아 구입해 보았습니다. 배송을 받기 전에는 사이즈가 좀 클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부담 될 정도로 큰 사이즈는 아니군요. 자외선 램프로 모기를 유인해 고압 감전선으로 잡는 구조로 사용 방법이 간단하군요. 모기가 많이 다닐만한 장소에 전원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ON해 놓으면 모기가 지나가다 모기 퇴치기 안으로 들어왔다가 잡히는 구조인데 모기가 모기 퇴치기 주위를 지..
여름이 다가 오면서 선풍기를 꺼내었는데 선풍기가 동작을 하지 않는군요. 그래서 작년 여름에 구입해 두었던 샤오미 선풍기로 여름 더위를 이겨볼까하고 생각도 했었는데 본격적인 더위가 ㅅ시작하면서 그것은 무리한 생각이라는 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구입하기 위해 알아 보았습니다.기존에 사용한 일반 선풍기와는 에어써큘레이터를 구입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에어컨 없이 사용하면 선풍기보다 못하다는 의견이 많아 코멕스 12형 메탈 선풍기 브론즈 CMF-12M을 구입했습니다. 메탈 제품이라 튼튼해 보이고 그렇게 크지 않은 사이즈 그리고 클래식 느낌이 좋아 주문을 했습니다. 코멕스 12형 브론즈 CMF-12M도 일반 선풍기와 같이 본체에 안전 철망과 날개를 조립해 주면 됩니다. 먼저 선풍기 헤드에 있는 나사 ..
사진을 찍다가 캐논 600D를 떨어뜨리면서 신점팔 렌즈가 고장이 나면서 오래 전부터 구입하려고 싶었던 캐논 EF-S 24mm F2.8 STM(팬케익렌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캐논 EF-S 24mm F2.8 STM(팬케익렌즈) 가 갔고 싶어 무의식 중에 떨어뜨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캐논 EF-S 24mm F2.8 STM(팬케익렌즈)가 3mm 더 큰 52mm이지만 캐논 EF 50mm F1.8 STM과 크기를 비교했을 때 전체 구경의 크기는 더 작은 것 같습니다. 전에 구형 점팔 렌즈용으로 구입한 후드가 캐논 EF-S 24mm F2.8 STM(팬케익) 렌즈 구경이 같아 장착후 EF 50mm F1.8 STM과 크기를 비교해 보았는데 후드를 장착하고도 팬케익 렌즈가 조금 작습니다. 마운트하는 부분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