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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와우를 하면서 사냥꾼을 주로 키워서 그런지 메크로를 이용해 스킬 사용을 단순화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주술사를 새로 키우는데 아직 저렙이라 키가 몇 개 되지 않는데도 타겟을 잡고 공격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는군요. 그래서 기본 공격 스킬과 힐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는 와우 클래식과 비교했을 때 전문화와 특성(휴식 공간 필요)을 변경을 필요하면 무료로 간단하게 변경할 수 도록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전문화에 따라 특성도 바뀌고 스틸도 달라지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마법 공격 때 사용하는 에너지도 달라 매크로가 한 번에 적용이 되지 않아 같은 주술사라도 특성에 따라 스킬 사용 패턴도 달라지고 같은 이름의 스킬이라도 사용..

와우를 새로 시작하면 필요한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 가방이 제일 많이 느끼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와우 클래식을 할 때는 무도로 얻은 가죽은 상점에 팔아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 채광으로 구리 주괴는 경매장에 올려 가방과 탈 것 구매를 위한 자금을 만련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가 패치되면서 와우 클래식을 접고 새로 캐릭터를 키우게 되었는데 경매장 버그 때문인지 구리 주괴를 올려도 팔리지 않고 또 16칸 가방 값이 엄청 비싸군요. 그렇지만 와우 격전의 아제로스는 렙업이 빨라서 그런지 돈도 그런데도 쉽게 모아져 임시 방법으로 14칸 가방을 구입했었는데 나주에 알고 보니 16칸 가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군요. 매우 우호적 평판을 획득한 종족에게는 16칸 가방을 1골 70은..
사냥꾼 만렙을 찍고 나니 별로 할게 없다. 영던도 아이템 렙때문인지 새로운 던전은 나오지 않고 같은 던전만 돌아서 실증이 나고 전장에서 유저들끼리 사우는 것도 재밌기는 하나 너무 많이해서 ... ㅡㅡ; 그래서 희구 펫이나 하나 데리고 다려 볼까해서 알아 보았는데 그 중에 공포의 화염거북이 쉬운 것 같아 하이잘로 향했다. 그런데 얻서 나오는 걸까 ... 먼저 꼬신 유저들이 화염거북이 나타나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을 보아서는 일정한 위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 주위를 둘러 보다가 전장도 뛰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거북의 모습은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사냥꾼들의 모습만 보이네요. 경쟁이 좀 칠열 하겠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한바귀만 둘러 보고 갈여고 하는데 미니 맵에 점이 하나 생기 네요. ^..
보조 기술로 고고학이 있어 배워는 놓았는데 렙업을 한다고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제 만렙이 되어 고고학을 배워 보기 위해 알아 보았는데 생각하고는 좀 다르네요. 유물 근처에 가면은 자동적으로 알려 주는 줄 알고 유물을 찾는 곳이 다로 있는 줄 알았는데 일반 필드에 삽 모양 아이콘이 표시 된 곳에서 유뮬을 찾아야 합니다. 지도에 아래와 같이 발굴 현장이 표시되기 위해서는 지도에 발굴 현장 표시를 체크해야 겠죠. 발굴 현장에 도찾을 하드라도 그냥 유물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니고 또 조사를 해야 하네요. 고고학을 배우면 낚시를 할때 처럼 조사란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것을 발굴 현장에서 클릭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망원경과 거리를 대강 짐작할 수 있게해 주는 불이 표시가 됨니다. 빨간색>노란색>초록색 순으로 유..
무작위 영웅 던전 사냥을 같는데 탱 하는 분이 눈속임을 한 번씩 넣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다. 눈속임 배우기는 배웠는데 머하는 기술이지... 지금까지 키우면서 그냥 딜만해도 아직 이런 말을 한 유저가 없었는데... 딜 사이클이 단순하다고 초보에게 많이 추천을 하는 캐릭이 사냥꾼이지만 아직 무작정 총만 쏘는 것 막해해보지 않아 사냥꾼 기술이 어떤게 있는지 몰라 눈속임 기술에 대해 알아 보았다. 눈속임은 자신의 어글을 다른 파티원(아군)이나 펫에게 전가하는 기술이란고 한다. 사냥꾼에게는 죽은척 하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이 왜 필요할까... 기술의 용도에 대해 잘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파티 사냥에서 제일 힘이 있는 탱이 요구를 하니... 눈속임 매크로를 만들어 따로 키를 할당해 주면 더 효율적으로 ..
와우를 새로 시작했다. 오픈 베타가 끝나고 와우를 3개월 정도한 기억이 있지만 오래 전이다보니 어떻게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도 않았다. 그런데다가 초보 마을에는 유저를 거의 찾아볼 수도 없어 너무 늦게 시작해 또 혼자 사냥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닌지 걱정이 었는데 와우의 무작위 던전 파티를 맺어 주는 시스템 득분으로 재미있게 만렙까지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와우의 시작이라고 하는 만렙이라... ^^ 이제 와우 계정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뒤 늦게 와우를 시작하는 유저분들을 위해 제가 만렙까지 직은 약간의 경험담을 적어 볼까합니다. 와우를 처음 시작하면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는 유저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빠른 렙업과 파티가 되되기 위해 좋은 장비를 구입을 위해 현질을 할까하는 생각을..
와우가 4.3(황혼의 시간)으로 패치가 된다고 해서 새로운 캐릭이 나올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새로운 캐릭은 보이지 않고 무작위 던전 사냥을 하는데 먼가가 이상하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기본 어택 매크로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치 이전에 비해 많이 애드를 내여 눈 총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른 사냥꾼들의 소리를 같기 위해 게시판에 들어 같는데 펫 어택 명령이 타겟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시 매크로를 테스트 해 보았더니 정말이다. 짧은 매크로이지만 만든다고 시간 투자한게 얼마인데 벌써 사용을 못하게 되다니... ㅡㅡ; 이번 패치가 못 마당 했지만 그래도 목 마른 넘이 머한다고 기존의 매크로를 약간 손 보면서 징표와 함게 펫을 바로 어택되게 변경 ..
무작위 던전 파티 사냥을 할 때는 몸방을 할 경우가 거의 없어 공격 위주로 스킬을 찍은 늑대나 살괭이 팻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한 번씩 탱커가 죽어 버려 몹이 팻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방이 약한데 탱커도 견디지 못한 데미지를 어떻게 견딜지 이 때는 난감하죠. 방어 위주로 스킬을 찍어 놓은 거북이면 그래도 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실용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팻 교체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그리고 만약에 야수가 죽었어면 되살리는 부분도 적어 보았는데 야수가 죽지 않아 아직 이 부분은 아직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펫이 죽었는지 [@pet, dead]로 체크를 해보았기 때문에 만약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앞에 @ 표시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야수 부르기를 할 때 로마 숫자로 펫의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