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사냥꾼의 징표와 펫 어택(공격)을 키 하나로... 4.3 패치 테스트 완료

와우가 4.3(황혼의 시간)으로 패치가 된다고 해서 새로운 캐릭이 나올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새로운 캐릭은 보이지 않고 무작위 던전 사냥을 하는데 먼가가 이상하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기본 어택 매크로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치 이전에 비해 많이 애드를 내여 눈 총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른 사냥꾼들의 소리를 같기 위해 게시판에 들어 같는데 펫 어택 명령이 타겟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시 매크로를 테스트 해 보았더니 정말이다.

짧은 매크로이지만 만든다고 시간 투자한게 얼마인데 벌써 사용을 못하게 되다니... ㅡㅡ;
이번 패치가 못 마당 했지만 그래도 목 마른 넘이 머한다고 기존의 매크로를 약간 손 보면서 징표와 함게 펫을 바로 어택되게 변경 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타겟을 잡고 징표를 찌고 타겟을 보내는 것이 한번에 되어 좋아 파티 사냥 때 편하기는 한데 한번씩 다시 징표 찍는 것과 펫을 보내는 명령을 분리할까하는 생각이 들네요. 참고로 징표를 지고 팻을 보내 다음 한 번 더 클릭해 주어야지만 사냥꾼도 자동 사격을 합니다. 그런데 타겟을 잡아 주었기 때문에 사냥꾼의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어쩌다가 펫이 한 번씩 공격하지 않는 때를 빼고는 두번 누를 필요는 없죠.

#showtooltip
/cleartarget [@target, dead] [@target, help]
/대상 [@mouseover, harm] [@target, harm] [@focustarget, harm]
/startattack [@target, harm] []
/petattack [@target, harm]
/시전  사냥꾼의 징표

매크로를 약간 설명 하자면 제일 먼저 타켓이 죽었거나 아군이면 타겟을 해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중에서 [@target, help]를 [@target, noharm] 적대적이 아니면 ( 중립과 아군) 타겟을 해제 하라고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마우스 오버로 타겟을 먼저 지정하고 그 다음 타겟이 이미 있어면 그 타겟을 계속 공격하도록 했고 마지막을로 주시대상의 타겟을 공격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전 파티 사냥을 할 때 탱커를 주시 대상으로 잡고 사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탱커가 치는 몹을 자동적으로 일점사 할 수 있어 파티 사냥 때 편합니다.

그 다음 타겟에게 자동 사격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파티 사냥을 하다 보면 탱커가 죽을 때가 있죠.
이 때는 그냥 아무 몹이나 알아서 잡아라고 주시대상이 죽을 을 때를 추가 해주었고 그리고 솔로 사냥 때 알아서 타겟을 잡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 주면 startattack에서는 타겟만 잡아 주고 펫을 그타겟으로 보냄과 동시에 사냥꾼의 징표를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