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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손 가락이 아파 현광펜으로 만들어 본 것이 처음으로 사용한 터치펜입니다.관련 글 보기. 그렇지만 스마트폰에는 잘 동작하지만 새로 태블릿 pc에서는 동작하지 않아 인터넷으로 터치펜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터치를 거의 인식하지 못해 알아 보아 보니 태블릿 PC는 전지가 들어 가는 터치펜을 사용해야 인식이 제대로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떤 것을 구입할까 몇 칠 인터넷 검색하다가 티노터(T-NOTER) 터치펜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포장이 저렴하다는 글을 몇 개 본 것 같은데 포장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나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티노터 터치펜을 구입하면 영어로 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지만 사용 방법이 간단해 특별히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을 것 ..
컴퓨터라면 데스크 탑이 최고인줄알았는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과 게임을 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뱅킹과 블로그 글도 스마트폰으로 작성하게 되고 점점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데스크탑보다 많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것은 초안일 뿐 포토샵 작업과 마무리 확인은 데스크 탑에서 해야했기 때문에 블편했어 결국 태블릿까지 구입하게 되엇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에서는 포토샵과 화면 캡쳐등 블로그 글을 처음부터 발행가지 마무리 지을 수 잇고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면 집안 어디에서든지 편화게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앗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젠는 등산이나 여행을 같을 때 현장에서 초안을 작성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엇습니다.그렇지만 스마트..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사용하기 위해 태블릿을 구입하면서 블루투스 키보드도 함께 구입했었습니다. 태블릿과 블루투스 키보드를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보니 가볍고 휴대는 편리하지만 무언가 기능에서 아쉬운 것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게 하기 위해 알아 보고 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가 특정 키 입력이 잘되지 않는 등 말성을 부리다 이제는 페어링 때 숫자 키와 엔트키는 입력이 되는지 페어링은 되지만 그 다음부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키 입력이 되지 않는 이상 정상을 나타내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잘 되었다 싶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로지텍 K480을 마음에 두었는데 휴대가 불편한 점이 마음에..
요즘 PC 앞에 앉는 것이 귀찮아 태블릿PC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윈도우10으로 작업할 때가 많은데 마우스가 없으니 많이 불편해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 보다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사용자 평이 괜찬아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들고 갔다가 나두고 와 터치펜도 구입해 사용해 보고 OTG 케이블을 이용해 데스크 탑에 사용하던 마우스로 작업도 해 보다가 결국 색깔만 다른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을 또 구입했습니다.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 옆면에 잡기 편하도록 디자인하면서도 시작적인 면까지 신경쓴 부분이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까. 마우스가 한 손에 속 들어 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해 지면서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도하고 블로그에 글도 작성하다 보니 이제는 그 편안함에 익숙해져 점점 컴퓨터 책상에 앉기가 싫어지는 군요. 그래서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릴 때 포토샵도 가능한 태블릿 PC를 알아 보았습니다. 백만원이 넘어 가는 고사양의 태블릿 PC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고 저가형 제품 중에서 검색을 하다가 아이나비탭 XD9 Neo를 주문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저가형 태블릿PC 중에서는하드웨어 성능도 괜찮은 것 같고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친숙해진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도 이름도 한목을한 것 같습니다. 태블릿PC 보호와 블루투스 키보드 수납을 위해 28000원을 주고 케이스 같이 구입했습니다. 네비게이션를 사용 중이라 친숙한 이름 아이나비.태불릿PC..
태블릿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찾은 사진 편집 앱 PicsArt. PicsArt에는 여러 가지 사진 편집 기능을 제공하지만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다 보면 올릴 사진은 많은데 공간이 제약이 있어 여러 가지 사진을 모아 하나의 사진으로 편집할 수 있는 콜라주 기능을 주로 이용합니다. 사진을 합치기 위해 먼저 사진의 개수와 배치할 모양을 선택해 줍니다. 선택 에 맞게 사진을 배치해 줍니다. 그리고 아래 보이는 스크롤바를 이용해 모서리 모양과 사진의 경계의 간격을 지정해 줍니다. 이 밖에도 경계의 색을 지정할 수도 있고 미리 지정된 값을 이용해 FX값 변경할 수도 있으며 그래프를 이용 사진을 밝기도 조정할 수 있는데 수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주는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사진에 글자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으며 이 ..
OTG 기능을 이용하면 PC용 USB 제품을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뷰2는 OTG 기능을 지원해 주지 않는 것을 알고는 포기했었지만 가지고 있는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은 생각은 늘 머리에 자리 잡고 있었죠. 그러다 태블릿을 구입되면서 OTG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태블릿과 OTG 케이블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OTG 기능을 이용해 SD 카드의 사진도 바로 읽어 오고 PC에서 사용하던 마우스와 키보드로 입력도 하고 조이스틱으로 안드로이드 게임도 해보고 OTG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때보다는 많이 편리해 졌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태블릿을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한 OTG 케이블은 한 개의 USB 제품만 연결할 수 있어 다른 USB 제품을 ..
겨울 따뜻한 곳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다 보니 따뜻한 곳에서 인터넛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전에는 화면도 작고 가격에 비해 성능도 데스크 탑에 비해 느려 관심도 없듯 노트북이 구입하고 싶어 알아 보다 가격도 만만치 않고 태블릿을 구입하기로.... 이것 저것 알아 보다 태블릿이 처음이라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확신이 생기지 않아 태블릿 중에서도 저렴한 제품으로 알아 보다가 무패드(MUPAD)8이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 첫 번째 태블릿으로 결정. 택배비 포함 구성품은 14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맞게 충전기와 태블릿 본체 그리고 액정 보호 필름이라는 간단한 구성품.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하기 위해 화면에 보이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생산 단계에서 임시로 부착해 놓은 액정 보호필을 제거할려고 하는데 액정 보호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