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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특별히 통화 내용을 녹음해야 하는 일은 없지만 없지만 통화 내용을 기록해 주는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callU라는 어플을 알게되어 설치했었습니다. 그리고는 잊고 있었는데 친구와 말 다툼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우겨 한 참 말 실랑이하다 어플을 설치해 놓은 기억나 기록된 통화 내용을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어플에 기록된 통화 내용 때문에 말 다투은 이겼지만 기분은 먼가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찝찝해 친구와 가족 그리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통화 내용이 기록되지 않도록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어플이지만 설치해 놓으면 자동으로 통화 내용이 기록되어 확인해야 할 내용이 있으면 그 통화만 찾아 들어면 되기 때문에 중요한 통화 내용..
디카로 대부분 사진을 찍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진 많이 찍습니다. 이런을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컴퓨터에 보관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사진 중에는 인화해 보관하고 싶은 사진이 있죠. 이런 사진들을 사진관을 찾아가지 않고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어면 집에서도 사진 인화 신청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 많이들 찍으시죠.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만 따로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 사진보다 가격이 저렴하므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한 번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일반 사진보다 좀 더 좋은 품질의 사진으로 추억을 보관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인화와 프리미엄 인화 서비스는 3만..
카메라를 구입하고 사진 실력은 그대로 인데 장비만 하나 둘 널어 갑니다. 이번에는 마이크가 같고 싶은 폭풍 검색하다 가방에 넣고 다릴 공간이 부족해 망설이다 조그만 크기의 마이크 에듀티지 ETM-001를 발견했습니다.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에 비해 에듀티지 ETM-001 상품평이 그런대로 괜찮고 dslr에 장착해 사용한다는 글도 보여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작아도 너무 작아 성능이 조금 의심이 됩니다. 성능 테스트를 위해 캐논 PowerShot SX60 HS 장착해 보았습니다.그렇더니 콘덴서 마이크라는 이름처럼 작은 콘덴서가 마이크에 붙어 있는 것 같네요. 사람을 많이 의식하는 나에게는 어쩌면 정당한 크기 같습니다. 마이크를 먼저 스마트폰에 연결해 테스트해 보았는데 소리 크기가 작아서 인지 연결했을 때와..
벽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루팅에 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했던 루팅.... 루팅을 하고 기존에는 사용해 보지 못했든 기능들을 잘 이용했었지만 스마트폰이 업데이터되면서 루팅 어플이 더 이상 루팅을 지원해 주지 않아 제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동안 사용해 보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한 금융 앱을 사용해 보기 위해 카카오 페이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공장 초기화까지했지만 계속 루팅폰으로 감지하는군요. 그래서 알아 보니 루팅하면 루팅 카운터가 올라가기 루팅을 해제한다고 해도 기록에 남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팅을 해제했다고 해도 계속 루팅폰으로 인지하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루팅 기록을 완전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루팅 카운터를 초기화해 주어야 한지만 공장 초기화만으로는 ..
스마트폰 스피커가 필요해 알아 보다 구입한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G100 Grab. 카키색은 칙칙할 것 같아 빨간색으로 선택헀지만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 USB 충전잭과 AUX 연결 케이블입니다. 구입을 위해 비교하든 제품 중에 브리츠 BZ-G100 Grab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AUX 케이블이 제품에 맞춤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일반적인 것이라 분실해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기는 한 손에 잡히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휴대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케이블 연결 단자와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은 곳은 아래 사진과 같이 덮개가 있어 한번 더 보호해 줍니다. 동영상 찍을 때 마이크로 SD 카드에 음악을 넣어 배경 음악..
스마트 폰과 태블릿의 자주 사용하다 보니 화면 터치로 인해 손 가락이 아파 터치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태블릿에서 이식을 하지 못해 상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하기로 결정. 너무 저렴한 것은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적당한 가격대의 상품 중에 사람들의 평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 NMTP-ST02BK 터치펜은 만년필 느낌이 나며 손으로 잡았을 때 들어 오는 크기로 조금만 더 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는 부분은 천으로 되어 있으면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그 천을 얕은 철판으로 감싸고 있군요. 이 부분을 보호하는 캡이 있었으면 가지고 다릴 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지고 있는 뷰2에서는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인 상태 인식을 잘 하네요. 그리고 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태블릿을 자주 이용하면서 함께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 증가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마트폰 화면 터치로 손가락이 아파 터치펜을 알아 보다 스마트폰 터치펜 만들기에 관한 글을 보고 나름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준비물은 형광펜 사용하지 않는 것과 김을 먹고 남은 봉지입니다. 김 봉지는 은박지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은박지 또는 내부에 은박처리된 과자 봉지도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김봉지의 은박이 보이도록 형광펜 심을 감싸 줍니다. 그리고 현광펜을 조립해 줍니다. 그럼 밖의 심이 안쪽에 감싸 놓은 은박지와 맞다아 있다면 스마트폰을 터치했을 때 인식하게 됩니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드로그는 했을 때는 잘 인식해 이것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려고 필기체 인식 앱을 설치해 글을 올려 보았습..
OTG 기능을 이용하면 PC용 USB 제품을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뷰2는 OTG 기능을 지원해 주지 않는 것을 알고는 포기했었지만 가지고 있는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은 생각은 늘 머리에 자리 잡고 있었죠. 그러다 태블릿을 구입되면서 OTG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태블릿과 OTG 케이블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OTG 기능을 이용해 SD 카드의 사진도 바로 읽어 오고 PC에서 사용하던 마우스와 키보드로 입력도 하고 조이스틱으로 안드로이드 게임도 해보고 OTG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때보다는 많이 편리해 졌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태블릿을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한 OTG 케이블은 한 개의 USB 제품만 연결할 수 있어 다른 USB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