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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통신료를 아끼기 위해 무료 와이파이(무선 인터넷)를 많이 찾게 됩니다. 통신사 별로 무료 와이파이 존을 제공하고 있는데 LG U+는 유플러스 존이라고 부름니다. 유플러스 존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U+ ZONE 아이디와 비번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가입한 유저들은 자동적으로 가입되어 아이디(가입한 스마트폰 번호@upluszone)와 비밀 번호(홈 페이지 로그인 비번) 을 부여 받게 됩니다. 비밀 번호를 잃어 버리면 기존 비밀 번호는 알 수가 없고 유플러스 존 홈 페이지에서 '비밀 번호 찾기'를 통해 새로운 비밀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합니다. 유플러스 존은 U+zone과 FREE_U+zone 두가지가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발급 받은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U+zone이라고 표시되는 것..
등산을 갈 때 GPS 로그를 가지고 다니면 이동 거리를 기록하고 있는데 로그 기록용으로는 괜찮은데 모르는 길을 갈 때 지도를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갈길을 정하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용 앱을 이용해 그 것을 보완해 볼까하고 몇 개의 앱을 설치해 보았는데 그 중에 트랭글(Tranggle) GPS가 마음에 들어 가지고 산행을 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트랭글 GPS의 로그 기록과 그리고 이동 거리, 소모 칼로리등 여러 가지 정보확인용과 모르는 산행 곳을 산행 할 때 다른 유저가 공유한 로그를 이용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고 친구들과 위치를 공유하기를 통해 만일의 사고가 일어 났을 때 도움을 기대할 수 있어 등산용 앱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구입한 스마트폰이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 개통을 위해 라벨이 제거된 제품이 배달되는 줄 았았는데 라벨이 그대로 붙어 있는 새 상품이네요. 새 상품이 와서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처음으로 유심이 설치되지 않은 상품을 개통해보는 것이라 개통 절차가 복잡 할 줄 알고 걱정했는데 유심 카드를 분리해 스마트폰에 삽입하고 클릭 몇 번만 해주면 끝... 그런데 베가 아이언 구성품이 생각보다 단출하네요. 케이스 하나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메탈 바디가 적당한 무게감과 안정감을 주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좀 사용하다 보면 메탈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베가 아이온의 밧데리가 다되어 교체를 할려고 뒷면 케이스를 분리 할려고 했는데 앞에 사용하던 휴대폰하고는 분리 ..
두 대의 컴퓨터를 공유기로 연결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대가 고장이 나면서 공유기는 그냥 선을 연결하는 역할만 하고 있어 공유기를 제거하고 랜선을 연결 할 때 사용하는 부품을 이용해 선을 연결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어떤 부품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귀찮기도해서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되어 무선 신호를 체크해 보았는데 내 방에서는 와이파이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군요. 그래서 선 연결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유무선 공유기를 내방으로 옴기고 공유기가히거 있던 역할을 대처할 상품을 찾아 보다가 커플러를 알게 되어 주문을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신청하고 구입을 했는데 커플러가 먼저 도착을 했네요. 커플러 개당 가격은 160원에 택배비가 2500원을 주고 3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