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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요즘 스마트폰 게임을 자주하다 보니 조작이 불편해 조이스틱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렴한 것으로 구입할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뷰2가 OTG를 지원해 주지 않아 블루투스 제품으로 구입하다 보니 39000원이라는 돈을 주었네요. 조이트론 EX M AiR를 구입하게 된 것은 저렴한 이유도 있지만 PC용 제품을 가지고 있어 조금 더 신뢰가 갔다고 해야 할 까. 제품 구성은 게임 패트 본체, 그리고 스마트폰거치대, 충전과 PC 연결 때 사용하는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네요. 스마트폰 받침대는 분리가 가능하며 5인치까지 장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뷰2도 5인치이지만 화면 구성 비율이 달라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거하고 간신히 들어 가는군요. 조이트론 EX M AiR는 스마트폰 그리고 PC와 플레..
스마트폰 스피커가 필요해 알아 보다 구입한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G100 Grab. 카키색은 칙칙할 것 같아 빨간색으로 선택헀지만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 USB 충전잭과 AUX 연결 케이블입니다. 구입을 위해 비교하든 제품 중에 브리츠 BZ-G100 Grab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AUX 케이블이 제품에 맞춤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 일반적인 것이라 분실해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기는 한 손에 잡히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로 휴대성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케이블 연결 단자와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은 곳은 아래 사진과 같이 덮개가 있어 한번 더 보호해 줍니다. 동영상 찍을 때 마이크로 SD 카드에 음악을 넣어 배경 음악..
카메라와 액션캠 그리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SD 카드를 사용하는 제품이 몇 개됩니다. 그 중에 카메라 1개만 SD 카드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PC 작업을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 SD 카드를 SD 아답터에 넣고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에 사용하고 있는 SD 아답터를 빼서 작업해야 하는 것이 귀찮아 마이크로 SD 카드 소켓이 있는 멀티 리드기를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SD 카드가 대부분 트랜센드 제품이라 리드기도 같은 회사 제품으로 구입을 했지만 PC와 태블릿이 USB 2.0 제품이라 호환에 문제가 있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별문제 없이 작동되는군요. 그리고 요즘 나오는 메모리 카드를 거의 다 지원해 주어 이 리더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메모리 ..
2~3년 잘 사용하든 진공 청소기에서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면서 멈추어 버렸다. 짐작으로는 콘센트가 접촉이 불안정해서 쇼트때문에 모타가 타 버린 것 같다. 어머님은 아직 새 것이라고 고쳐서 사용하자고 하시지만 AS 센트도 멀리 덜어져 있고 수리비가 더 나올 것 같아 그냥 새로 하나 구입하자고 말씀드려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지금까지 LG 제품만 2개 사용해서 이면에는 삼성 것을 한번 사용해 보고 검색하다 저렴한 것 중에 사람들이 많이 구입한 삼성전자 VC-CD701B가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했습니다. 따로 볼 때는 삼성 것이 조금 더 작은 것 같은데 두 개를 놓고 비교해 보니 크기가 볼로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무게도 비슷한 것 같고 에너지 효율도 3등급으로 같고 소비 전력만 2배 더 많은 것 같은데 전..
편하게 찍을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캐논 PowerShot SX60 HS를 알게 되어 화질과 65배라는 엄청난 줌을 두고는 몇 칠 고민하다 구입했습니다. PowerShot SX60는 광각에서 부터 65배의 고배율까지 찍을 수 있다 보니 여러 가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자주 가지며 사진을 찍다 보니 사진 찍는 재미가 새롭게 다가 오는군요. 그리고 65배 줌으로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것 까지 담을 수 있지만 화질은 생각 했든 것보다 괜찮아 블로그용으로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수전증이 심하다 보니 고배율 줌을 이용하여 멀리 떨어진 것을 촬영할 때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PowerShot SX60 HS로 찍은 모습. 50만..
사직을 찍다 보면 망원 렌즈에 대한 갈망이 올 때가 있죠. 그래서 캐논 600D에 70~300mm 망원 렌즈를 장착해서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손 떨림 기능도 없는 렌즈라 화질로 그렇게 좋지 않고 그렇다고 피사체를 확 끌어 당기는 것도 아니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다 가지고 있든 자동 카메라가 고장 나면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 보든 중 최대 65배 줌이 되는 PowerShot SX60 HS를 알게 되었습니다. 65배 줌이라 꿈 같은 이야기인데 화질은 어떨까....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지식 검색의 답변 내용을 보면 3일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화질만 되면 되었지 PowerShot SX60 HS에서 화질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생각으..
저녁에 사진을 찍다 보면 그림자가 생겨 스탠드를 하나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잘 찍지도 못하고 많이 찍지도 않는 사진 때문에 스탠드를 구입하기는 망설여져 구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침대를 구입하면서 스탠드도 하나 구입 결정. 처음에는 필립스 제품 중에 전구 포함 13000원짜리 제품이 있어 구입할까 생각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구 사이즈보다 작은 것을 사용해 조금 어둡다는 댓글이 있어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Bob 70049 탁상용 스탠드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 택배가 도착했을 때는 뽁뽁이로 얼마나 둘러 쌓든지 박스가 큼직했었는데 막상 포장을 제거하고 보니 많이 초라한 크기.... 제품은 디자인은 단순한 모양으로 90도 정도 상하 조절이 가능하도록 된 목 부분과 헤드 ..
이번 여름에 바다에 놀러 가다가 방수팩을 너무 믿고 수영했다가 스마트폰이 침수되어 구입한지 20일도 되지 않은 베가 시크릿업을 수리 불가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방수팩을 믿지 않을 거하고 다짐하며 그 방수팩을 버렸는데.... 어제 밖에 나가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를 만나 우산을 쓰고 있었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때 방수팩이 물 놀이 할 때만 필요할 때만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집으로 오자 말자 인터넷 검색으로 방수팩을 구입했습니다. 나름 사용자들의 평을 꼼꼼히 읽어 보고 구입한 방수팩이 도착을 했네요. 전에 있던 방수팩은 3단으로 된 지퍼 같은 것을 꾹꾹 눌러준 후 산단 부분을 접고 그다음 똑딱이를 눌러는 방식으로 밀착시키려면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단을 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