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게임/월드오브 워크래프트 (33)
바람이 머문 언덕
85렙 만럽을 찍고는 월드 오브 워크래트(WOW)를 잊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판다리아의 안개 오픈베타를 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 전부터 나온다는 새로운 종족에 대한 호기심도 생겨 오픈 베타를 해보기 위해 설치해 보았습니다. 판다라의 안개 오픈 베타는 http://kr.battle.net/wow/ko/ 특별히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야하는게 아니고 그냥 와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으면 됩니다. 와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 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것으로 아는데 기존에 설치해 놓았어면 시간이 절약되겠죠. 기존에 설치해 놓았던 와우를 삭제해서 다시 다운 받으로 갔더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네요. 와우 계정이 있어니 제일 앞에 것 선택... 정식 클라이언트 선택... 이젠 설치를 선택하고 클라..
특성을 찍다가 보면 잘 못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특성을 찍다가 보니 주 특성을 32개 찍었네요. 32개 찍는 다고 크게 문제가 될것이 없겠지만 다른 특성에 투자하는게 나을 것 같아 다시 찍어 ... 특성을 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직업 상급자를 찾아 가야 하는데 직업 상급자는 대도시 경비원에게 물어면 알려 줍니다. 스킬을 찍는다고 벌서 위치를 다알고 있겠지만 ... ㅎㅎ; 습득한 특성을 초기화 할 때 초기화 할 때마다 금액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몇 번 초기화해 본 경험으로는 초기화 횟수보다 찍은 특성 수에 따라 금액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초기화 할때마다 금액이 증가 된다고 그렇게 부담은 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유저가 찍어 놓은 특성 트리를 그대로 따라 가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특..
와우를 하다 보면 만렙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제 만렙을 찍어 영웅 던전(무작위 5인 던전)에서 정예 점수를 모아 장비를 맞추고 있지만 이제 시작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그 동안 키우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와우를 시작하면서 제일 고민 되었던 것이 어떤 직업, 어떤 종족을 키울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어떤 직업을 키울까. 처음 키우는 유저가 아직 게임에 익숙치도 않은데 PVP를 할 것도 아니고 탱만 아니면 특별히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해도 그렇게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원딜을 좋아하고 솔로 사냥을 좋아해 사냥꾼을 주로 키웠습니다. 그리고 와우는 기본 스킬도 제대로 다 사용하지 못 할 정도로 스킬이 많아 종족마다 주는 미세한 특성까지 콘트롤하고 ..
전문 기술로 무도질과 가죽 세공을 배웠다 사냥을 하다 동물이 보이는 먼저 잡아 무도질을 열심히 는데도 요즘 무작위 인던 파티때문에 렙업이 빨라 졌서인지 가죽 세공의 가죽을 따라 가지 못한다. 그래서 얄은 가죽을 구하기 불모의 당으로 갔어나 필드에서 가죽을 구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통곡의 동굴로 향했다. 41렙이라고 하지는 혼자 사냥하지에는 좀 물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통곡의 동국 입구에서부터 있는 렙터와 여러 몹들을 잡으면 무도질을 하니... ^^ 저보에는 통국의 동굴의 길을 잘아는 유저를 따라왔는데 길을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그 때는 따라 다니다고 바빠 보이지 않던 통곡의 동굴 길이 보이네요. ^^ 이 길 좌, 우 어니 쪽으로 가던 다시 여기로 오내여. 보통 좌측으로 가서..
사냥꾼 만렙을 찍고 나니 별로 할게 없다. 영던도 아이템 렙때문인지 새로운 던전은 나오지 않고 같은 던전만 돌아서 실증이 나고 전장에서 유저들끼리 사우는 것도 재밌기는 하나 너무 많이해서 ... ㅡㅡ; 그래서 희구 펫이나 하나 데리고 다려 볼까해서 알아 보았는데 그 중에 공포의 화염거북이 쉬운 것 같아 하이잘로 향했다. 그런데 얻서 나오는 걸까 ... 먼저 꼬신 유저들이 화염거북이 나타나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을 보아서는 일정한 위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 주위를 둘러 보다가 전장도 뛰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거북의 모습은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사냥꾼들의 모습만 보이네요. 경쟁이 좀 칠열 하겠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한바귀만 둘러 보고 갈여고 하는데 미니 맵에 점이 하나 생기 네요. ^..
보조 기술로 고고학이 있어 배워는 놓았는데 렙업을 한다고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제 만렙이 되어 고고학을 배워 보기 위해 알아 보았는데 생각하고는 좀 다르네요. 유물 근처에 가면은 자동적으로 알려 주는 줄 알고 유물을 찾는 곳이 다로 있는 줄 알았는데 일반 필드에 삽 모양 아이콘이 표시 된 곳에서 유뮬을 찾아야 합니다. 지도에 아래와 같이 발굴 현장이 표시되기 위해서는 지도에 발굴 현장 표시를 체크해야 겠죠. 발굴 현장에 도찾을 하드라도 그냥 유물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니고 또 조사를 해야 하네요. 고고학을 배우면 낚시를 할때 처럼 조사란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것을 발굴 현장에서 클릭하게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망원경과 거리를 대강 짐작할 수 있게해 주는 불이 표시가 됨니다. 빨간색>노란색>초록색 순으로 유..
무작위 영웅 던전 사냥을 같는데 탱 하는 분이 눈속임을 한 번씩 넣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다. 눈속임 배우기는 배웠는데 머하는 기술이지... 지금까지 키우면서 그냥 딜만해도 아직 이런 말을 한 유저가 없었는데... 딜 사이클이 단순하다고 초보에게 많이 추천을 하는 캐릭이 사냥꾼이지만 아직 무작정 총만 쏘는 것 막해해보지 않아 사냥꾼 기술이 어떤게 있는지 몰라 눈속임 기술에 대해 알아 보았다. 눈속임은 자신의 어글을 다른 파티원(아군)이나 펫에게 전가하는 기술이란고 한다. 사냥꾼에게는 죽은척 하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이 왜 필요할까... 기술의 용도에 대해 잘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파티 사냥에서 제일 힘이 있는 탱이 요구를 하니... 눈속임 매크로를 만들어 따로 키를 할당해 주면 더 효율적으로 ..
와우를 새로 시작했다. 오픈 베타가 끝나고 와우를 3개월 정도한 기억이 있지만 오래 전이다보니 어떻게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도 않았다. 그런데다가 초보 마을에는 유저를 거의 찾아볼 수도 없어 너무 늦게 시작해 또 혼자 사냥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닌지 걱정이 었는데 와우의 무작위 던전 파티를 맺어 주는 시스템 득분으로 재미있게 만렙까지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와우의 시작이라고 하는 만렙이라... ^^ 이제 와우 계정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뒤 늦게 와우를 시작하는 유저분들을 위해 제가 만렙까지 직은 약간의 경험담을 적어 볼까합니다. 와우를 처음 시작하면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는 유저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빠른 렙업과 파티가 되되기 위해 좋은 장비를 구입을 위해 현질을 할까하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