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요즘은 트위터가 아는 사람과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상업적, 정치적 등의 홍보 수단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내 트위터에도 나를 팔라워한 이유가 멀까 싶은 팔아워가 몇 개 있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트위터이다 보니 자신과 관심사가 같은 유저와 친구가 되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통해 유저를 찾을 수도 있지만 홈페이지는 검색 된 트윗을 표시해 줄 뿐이라 관심사가 같은 유저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ㅡㅡ; 이를 때 트위터 트렌드를 분석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이트 중 http://archivist.visitmix.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여러 가지 통계 그래프를 함께 제공해 주어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많은 ..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적다 보면 매번 같은 내용의 글을 본문에 포함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를 때 서식 기능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예를 들자면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글을 작성할 때 오른쪽 중간에 있는 서식 중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포함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글을 작성을 쉽게 작성할 수 있죠. 이처럼 매번 사용하는 글 형식을 보관해 놓았다 사용하는 기능이 서식 기능입니다. 서식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아래에 보이는 '서식' 라디오 버튼을 체크해 주고 일반 글을 작성하듯이 내용을 적고 저장해 주면 됩니다. 예로 블로그 본문에 광고를 삽입할 때 편하게 서식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아래 그림처럼 서식에 체크 후 공통으로 삽입할 내용만을 적어 주어 줍니다. 그 다음 ..

요즘 제가 빠져 있는 구글 플러스의 확장 기능을 올려 봅니다. 댓글을 달 때 특정 유저에게 말한다는 것을 표시하고 싶을 때가 있죠. 트위터에 멘션과 비슷한 기능으로 어떤 유저에게 하는 이야기인지 알 수 있도록 간단하게 아이디를 추가시켜 추는 Replies and more for Google+을 사용해 보세요. 구글 크롬은 확장 기능을 설치하고 재실행 할 필요 없이 동작이 되므로 이미 구글 플러스에 접속해 있다면 새로 고침해 주면 확장 기능이 바로 적용이 됩니다. 글 본분 밑에 있는 'Reply Author'라는 링커는 글을 최초로 작성한 유저의 아이디가 추가됩니다. 댓글을 단 유저의 아이디를 추가 하고 싶은 때는 댓글에 마우스를 갔져가면 'Reply'라는 링커가 보일 것입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댓글을..

트위터를 시작으로 페이스 북, 미투데이. 요즘 등의 여러 가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하고 있다. 어떤 서비스인지 체험해 보기 위해 가입만 해놓은 상태지만... 저 처럼 여러 개의 SNS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같은 글을 SNS마다 적는 것도 귀찮고 요즘 구글에서 새로나 온 구글 플러스가 인기이죠. 그래서 구글 플러스(Google+)에서 페이스 북에 글을 보내는 방법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이메일로 글을 적는 다른 SNS와 구글 플러스 초대장도 보낼 수 있습니다. 먼저 구글 플러스에서 페이스 북으로 글을 보내기 위해서는 http://goo.gl/jd6sP에서 업로드용 이메일 주소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이메일로 글을 보내면 페이스북에 글이 등록되므로 이메일 주소..

트위터, 페이스 북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와 이야기를 하다 채팅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료 채팅을 알아보다 버디버디에 가입을 했습니다. 먼저 채팅하기 위해서는 채팅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로그인하면 채팅 창 아래와 같은 광고가 보이는데 쪽지로 위장한 광고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 다음 메뉴에서 기능 - 채팅을 클릭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채널을 선택합니다. 나이가 맞지 않으면 입장을 못함. 처음 채팅에 참가면 먼저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자신의 이름과 주민 등록 번호, 그리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인증을 받습니다. 그 다음 클린 캠페인 서약서에 체크 후 채팅을 참가하면 됩니다. 그 다음 자신의 기분을 선택하고 다섯 개의 원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채팅방에 참가하면 됩니다. 채..

세이 클럽에 가입해서 음악 방송을 듣고 클럽 활동도 했던 기억이 나서 세이 클럽에 접속해 보았다. 그런데 음악 채팅은 별로 변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일반 채팅방은 만들어져 있는 방에 입장하는데도 유료 아이템을 요구하다니 너무 하는 것 아냐... 이래서 채팅 하겠냐... ㅡㅡ; 오래만에 접속해 머가 먼지도 모르겠고 또 유료 아이템까지 구입해 체팅 방에 접속을 하는 게 내키지 않아 그대로 두고 잠시볼일을 보고 다시 보았는데 물병편지라는 게 여러 통와 있네요. 물병편지라 이름 특이 한데 이게 머지... 나중에 채팅 친구가 될지 모르니 먼저 찜리스트에 추가를 하고 연략방에 방문을 해보다. 연략방이라는 곳은 다른 유저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공간 갔은데 정보가 거의 비공개이네요. 같은 내용의 쪽지를 보내는 유저들은 ..

심심풀이로 정신 연령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해 본 곳은 http://goo.gl/bswxP인데 테스트 시작 버튼을 누러면 나오는 질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테스트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 결과가 ... 정신 연령이 높게 나온 것은 좋은데 너무 높게 나왔네요. 노인 행세를 한다고 ... ㅡㅡ;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65세는 너무하네. ㅡㅡ; 활동적인 운동을 즐거라 이 말은 괜찮네. 그리고 http://goo.gl/BNxJ4는 재미있는 캐릭터을 보면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아 좋고 실제 정신 연령을 잘 알아 맞추는 것 같네요. 착각인가 ...^^; 20대라 좋지 ... 또 다른 곳은 일본 사이트(http://goo.gl/2VJun)는 구글 툴바나 구..

트위터, 페이스 북, 구글 플러스 같은 SNS 서비스와 메일을 연결해 놓으면 다른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힘이 들정도로 많은 메일이 옵니다. 지메일을 잘 이용하지 않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 구글 플러스에서 오는 메일 때문에 다른 메일은 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힘이 들어 자동으로 특정 메일함으로 분류되도록 설정해 보았습니다. 지메일도 다른 메일 서비스처럼 메일함이 존재하는데 지메일에서는 메일함을 라벨이라고 부릅니다. 메일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지메일(https://mail.google.com/mail/?hl=ko&shva=1#inbox)로 이동 후에 우측 상단에 자신의 아이콘 옆에 보이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해서 메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 다음 '필터'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