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구글 플러스 이전에 구글 웨이브를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구글 플러서 초대를 받아 가입해 보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대화할 상대가 없어 어떤 서비스인지 몰랐는데 초대를 원하는 분들에게 초대 메일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를 자신의 스클에 추가한 유저가 20명 정도 생겼다. 이것이 구글이 초대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목적일 수도... 스클은 구글 플러스에서 대화 상대를 분류하는 단위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이메일 주소만 알고 있다면 별다른 동의 없이 스클에 추가할 수 있다. 스클에 추가를 하는 건 트위터에서 팔라우를 하는 것처럼 추가한 유저의 글을 볼 수 있고 스클 대화를 통해 그 유저에게 글을 보낼 수도 있다. 물로 원하지 않는 유저가 자신의 글을 보거나 글을 보내는 것을 차단..

페이스 북을 겨냥해서 만들었다는 구글 플러스에 가입 아니 초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구글 플러스는 초대에 의해 가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초대 메일을 받았다고 해서 다 가입은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초대장을 받고 구글 플러스에 가입되고 안 되고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나 구글 서비스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용자를 우선 가입을 해주는 게 아닌가 짐작해 본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했는데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아무도 없다면 가입한 목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친구들을 추가 할까... 구글 플러스는 스클이라는 그룹 관리 도구가 있는데 새로 스클을 만들거나 아니면 기존의 스클에 추가를 원하는 친구의 메일을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면 되는데 이름은 친구가 가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변경되기..

구글에서 구글 플러스라는 새로운 SNS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보고 어떤 서비스인지 사용해 보기 위해 접속을 해보았는데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을 할 수가 있다. 구글 웨이브도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가입이 가능 했는데 친구가 없어 얼마있지 않아 기억 속에서 사라 졌는데 ... 이번에 만든 구글 플러스는 어떤 서비스일지 궁금해서 초대 장을 찾다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분이 있어 신청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일크를 따라 가면 가입이 된다고 해서 주소 링크롸 버튼을 클릭해도 가입이 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댓글 남기기 링크를 크릭해 보았는데 가입 창이 뜨네요. ^^ 구글 아이디가 있어면 별다른 설정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네요. 트위터의 팔라워 수가 10000만녕이 넘지만 어쩌다 한번씩 접속을 하고 잘 하지 않는다...

얼마 전부터 로또 복권을 한 번씩 구입을 했는데 생각나는대로 번호를 적다보니 5000원 짜리도 잘 걸리지 않았었다. 그래서 요즘 로또 복권에 대한 흥미를 읽어 구입을 하지 않고 있는데 연금복권 520에 대한 글을 보았다. 1등에 당첨금 12억이라는 돈은 로또 당첨금액보다 작은 돈 일수 있어나 나 같은 서민에게는 큰 돈이 생기면 어떻게 사용을 해야 할지도 큰 고민이다. 그런데 연금복권 520은 20년간 500만원씩 국가에서 매월 500만원씩 안정적으로 준다는게 큰 매력인것 같다. 연금 복권 520도 로또 복권 처럼 자신이 번호를 선택해서 추첨 방법은 어떤게 하는 것일까... 추첨 방식이 궁금 했는데 옛날 주택 복권처럼 번호가 인쇄된 복권을 구입해서 활을 쏘던지 다트를 던지 던지 해서 추첨하는 방식이라고 한..

화상 카메라를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구입을 하기 전에는 사용 할 곳이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구입을 하고 보니 어디에다 사용을 해야 할지 몰라 장식품으로 책상 위에 두었다. ㅡㅡ; 화상 채팅을 해볼까... 채팅 아니 트위터와 요즘, 페이스북, 미투데이 같은 곳에 가입을 해놓고 친구 신청만 해놓고는 대화도 잘 안하는데 먼 채팅을 한다고 ... 이렇게 망설이다 화상 카메라를 그냥 섞이는게 아까워 이용 방법이라도 알아 볼려고 윈도우 7용 윈도우 라이브 메신져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전에 XP에 윈도우 라이브 메신져(MSN)을 설치 했을 때는 메신져 신구들과 채팅만 되었는데 이제는 페이스 북 계정과 MSN 메신져와 연결 할 수 있어 MSN 메신져에서 페이스 북 친구들의 글을 볼 수도 있어며 댓글과 자신의 글도 ..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에 들어 갔다 @Tistory.com로 하고 200GB의 행운을 잡으라는 링크를 보았다. 무료로 100GB의 메일 공간에 클라우드 100GB의 공간을 준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메일 주소가 @Tistory.com이라는 것을 보고는 블로그 주소로 사용하면은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Tistory.com 메일을 신청을 하니 자동으로 블로그 주소가 메일 주소로 입력이 되네요. 메일 주소가 블로그 주소가 같아 블로그용 메일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Tistory.com 메일을 만든다고 새로운 메일 공간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서 사용하듯이 기존 다음 메일에 연결이 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블로그 주소를 메일 주소로 사용 할 수 있다는게 어디인..

화상 카메라를 하나 구입을 하게 되어 어떻게 사용하나 찾다가 가가 라이브 랜덤 채팅을 할게 되었다. 찾던 화상 채딩하고는 거리가 멀었지만 회원 가입 없이 랜덤으로 익명의 사용자와 채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성인보다는 중고생이 많은 것 같다. 채팅을 해볼여고 하다 양요섭과 윤두준이 누군지 몰라 도망쳐 나옴. ㅡㅡ; 다른 몇 명과도 짧은 대화를 해보았는데 대화가 좀 직설적이다. 15 여자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대화 상대가 들어 와서는 하는 첫 대화가 나가라는 말이라 이유를 물어 보았더니 밥 먹어로 가야 된다고 나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옴. ㅡㅡ; 가가 라이브 랜덤 채팅은 회원 가입과 로그인 하지 않아도 부담 없이 채팅을 할 수 있으므로 어떤 곳인지 궁금한 분은 아래에의 링크를 이용해 랜덤 채팅으로 ..

오늘 메일을 확인을 하는데 영어로 적혀있는 메일이 한 통 왔네요. 외국에서 메일이 올만한 곳이 없는데 어디서 온 것일까... 혹시 가입해 놓은 외국 사이트에서 보낸 것일까... 어디서 보낸 메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목에 있는 "United Parcel Service"라는 단어로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더니 미국의 택배, 화물 배송회사라고 하네요. 그런데 미국에서 나에게 택배를 보낼 사람이 없는데 혹시 스팸 메일인가... 먼가 좀 이상해 첨부 파일은 열지 못하고 메일을 살펴 보는데 참조 주소에 다른 네이버 메일 주소가 적혀 있네요. 택배 회사에서 나에게 운송장을 보내는데 왜 참조 주소에 다른 메일 주소가 적혀 있는 것일까... ㅡㅡ; 먼가 미심쩍어 메일 제목 전체를 복사해 네이버 검색해 보았습니다.그렇더니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