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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PC로 직접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아하지만 글을 적다 보면 그렇지 못할 경우가 발생합니다.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글을 작성하고 싶을 때도 있고 놀러 가서 그 때의 기분을 그 자리에서 적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워드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 글을 작성해 티스토리API을 이용해 글을 보내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API도 지원해 주지 않고 스마트폰의 크롭 부라우저에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버렸군요.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티스토리 에버노트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작성해두었던 글을 싶게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이 플로그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에버노트에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플러..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 사용하기 위해 PC 아이나비탭 XD9을 구입한지도 7개월이 지나 가는군요.그 동안 사용하면 느낀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 대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입했었습니다.그런데 스마트폰이 있다 보니 잘 사용해 지지도 않고 또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데스크탑PC로 마무리 작업을 해주어야해 보관만하다 액정이 깨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윈도우 태블릿도 사용해 보고 싶어 멀티 부팅이 되는 제품을 알아 보다가 아이나비탭 XD9을 구입했습니다. 앞에 구입한 제품보다 거의 3배 정도되는 돈을 더 주고 구입했다고 제품도 튼튼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나비탭 XD9을 구입할 때만 해도 태블릿PC하면 그냥 인터넷 검색과 블로그 글 올릴 때와 안드로이드 게임 정도할 수 ..
태블릿PC를 구입하기 전에는 데스크 탑이 있는데 성능도 떨어지는 것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침대에 누워 TV를 보면서 인터넷 검색, 문서 작업, 포토샵 그리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는 등 대부분 PC 작업을 할 수 있어 데스크 탑을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해야 할 때 휴대가 편해 가지고 나가 설명할 때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화면이 작아 다수의 다른 사람에게 프레젠테이션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등 다른 사람과 화면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때 Micro hdmi 케이블을 이용하면 태블릿 화면을 모니터 또는 TV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는 비슷한 크기의 소켓이 두개 있는데 Micro..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인터넷 검색등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거의 데스크 탑을 이용했었지만 태블릿 pc를 구입하면서 대분분의 컴퓨터 작업을 태블릿 p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블릿 pc가 휴대성도 좋고 편리하지만 화면 터치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보면 몇자 적지도 않았는데 손가락이 아파오고 화상 키보드가 글 적는 공간도 가려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적실히 느껴 블루투스 키보다를 구입해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키보드가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키 입력이 되지 않는군요. 그래지 않아도 기기를 변경할 때마다 페어링해 주는 것이 귀찮았아 멀티 페어링되는 키보드를 구입할 까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잘되었다 싶어 로지텍 블루투스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K380..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뷰2는 내장 메모리가 16Gbyte 밖에 되지 않아 좀 사용하다 보니 용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32GByte 마이크로 sd 카드를 구입했지만 안드로이드가 킷캣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외부 메모리는 읽기만 가능하고 적을 수 없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외장 메모리를 스마트폰에 추가해 놓고는 사용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어 방법을 찾기 위해 방법을 찾다가 스마트폰 앱을 외장 메모리로 이동 시켜 주는 앱 GL to SD(root)을 발견했습니다. 앞에 설치했었든 앱들은 이동 항목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앱을 외장 SD 카드로 이동할 수 없었는데 GL to SD(root)는 이동 뿐 아니라 실행도 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내장 메모리의 용량을 줄 일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루팅을 해야 한다는 ..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태블릿을 자주 이용하면서 함께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 증가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마트폰 화면 터치로 손가락이 아파 터치펜을 알아 보다 스마트폰 터치펜 만들기에 관한 글을 보고 나름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준비물은 형광펜 사용하지 않는 것과 김을 먹고 남은 봉지입니다. 김 봉지는 은박지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은박지 또는 내부에 은박처리된 과자 봉지도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김봉지의 은박이 보이도록 형광펜 심을 감싸 줍니다. 그리고 현광펜을 조립해 줍니다. 그럼 밖의 심이 안쪽에 감싸 놓은 은박지와 맞다아 있다면 스마트폰을 터치했을 때 인식하게 됩니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드로그는 했을 때는 잘 인식해 이것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려고 필기체 인식 앱을 설치해 글을 올려 보았습..
PC에 6개의 USB 포트가 있어 처음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터기, 스피커, 외장 하드 등 USB 제품이 하나 둘 늘어 나면서 USB 포트의 부족으로 뺐고 끼우는 일이 귀찮아 USB 허브를 구입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선택 기준은 USB 단자가 많고 가격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가격보다 안정성을 선택한 이유는 앞에 저가 제품을 구입했다가 한 번씩 인식 불능으로 뺐다 다시 끼우는 작업을 한 경험이 있어 그 작업을 하기 싫어서 구입하는 제품인데 또 그런 작업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알아 보다 보니 ip TIME USB3.0 제품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ip TIME 공유기를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어 USB 허브 제품도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