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냥꾼 (8)
바람이 머문 언덕
사냥꾼 만렙을 찍고 나니 별로 할게 없다. 영던도 아이템 렙때문인지 새로운 던전은 나오지 않고 같은 던전만 돌아서 실증이 나고 전장에서 유저들끼리 사우는 것도 재밌기는 하나 너무 많이해서 ... ㅡㅡ; 그래서 희구 펫이나 하나 데리고 다려 볼까해서 알아 보았는데 그 중에 공포의 화염거북이 쉬운 것 같아 하이잘로 향했다. 그런데 얻서 나오는 걸까 ... 먼저 꼬신 유저들이 화염거북이 나타나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을 보아서는 일정한 위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 주위를 둘러 보다가 전장도 뛰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거북의 모습은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사냥꾼들의 모습만 보이네요. 경쟁이 좀 칠열 하겠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한바귀만 둘러 보고 갈여고 하는데 미니 맵에 점이 하나 생기 네요. ^..
무작위 영웅 던전 사냥을 같는데 탱 하는 분이 눈속임을 한 번씩 넣어 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한다. 눈속임 배우기는 배웠는데 머하는 기술이지... 지금까지 키우면서 그냥 딜만해도 아직 이런 말을 한 유저가 없었는데... 딜 사이클이 단순하다고 초보에게 많이 추천을 하는 캐릭이 사냥꾼이지만 아직 무작정 총만 쏘는 것 막해해보지 않아 사냥꾼 기술이 어떤게 있는지 몰라 눈속임 기술에 대해 알아 보았다. 눈속임은 자신의 어글을 다른 파티원(아군)이나 펫에게 전가하는 기술이란고 한다. 사냥꾼에게는 죽은척 하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이 왜 필요할까... 기술의 용도에 대해 잘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파티 사냥에서 제일 힘이 있는 탱이 요구를 하니... 눈속임 매크로를 만들어 따로 키를 할당해 주면 더 효율적으로 ..
와우가 4.3(황혼의 시간)으로 패치가 된다고 해서 새로운 캐릭이 나올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새로운 캐릭은 보이지 않고 무작위 던전 사냥을 하는데 먼가가 이상하다. 기존에 만들어 놓은 기본 어택 매크로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패치 이전에 비해 많이 애드를 내여 눈 총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다른 사냥꾼들의 소리를 같기 위해 게시판에 들어 같는데 펫 어택 명령이 타겟을 지정해 주지 않으면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시 매크로를 테스트 해 보았더니 정말이다. 짧은 매크로이지만 만든다고 시간 투자한게 얼마인데 벌써 사용을 못하게 되다니... ㅡㅡ; 이번 패치가 못 마당 했지만 그래도 목 마른 넘이 머한다고 기존의 매크로를 약간 손 보면서 징표와 함게 펫을 바로 어택되게 변경 ..
무작위 던전 파티 사냥을 할 때는 몸방을 할 경우가 거의 없어 공격 위주로 스킬을 찍은 늑대나 살괭이 팻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한 번씩 탱커가 죽어 버려 몹이 팻을 공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방이 약한데 탱커도 견디지 못한 데미지를 어떻게 견딜지 이 때는 난감하죠. 방어 위주로 스킬을 찍어 놓은 거북이면 그래도 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실용성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팻 교체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그리고 만약에 야수가 죽었어면 되살리는 부분도 적어 보았는데 야수가 죽지 않아 아직 이 부분은 아직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펫이 죽었는지 [@pet, dead]로 체크를 해보았기 때문에 만약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앞에 @ 표시만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야수 부르기를 할 때 로마 숫자로 펫의 번..
렙업한다고 문양 새기는 법을 찾아 볼 시간이 없어 문양을 새기지 않고 있다가 오늘 시간을 내어 문양을 새겨 보았습니다. 문양도 스킬처럼 배야야 새길 수 있는데 문양은 주문 각인사가 만들어 경매장에 올려 놓은 것을 구입해 사용하면 됩니다. 구입 때 경매장 가격 기준으로 문양 보통 25~30 골드 정도하며 한 번 배우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양은 자신이 필요한 것만 구입해서 배우면 되겠죠. ^^ 문양은 구입한 두루마리를 클릭하면 배우게 되며 문양을 새길 때는 원하는 문양을 선택한 후 빈 슬롯을 클릭하면 각인이 됩니다. 전 던젼 사냥 때는 사격 특성으로 살상 명령과 키메라 사격 그리고 마무리 사격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세문야을 주 문양으로 각인했습니다. 문야은 사라지는 가루를사용하면 지울 수 잇다..
사냥꾼을 키우고 있는데 이제 렙이 70대다보니 한 가지 특성을 다 찍고 다음 특성을 찍어야 할 때가 되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찍어 두면 좋을 것 같아는데 사냥을 하다 보니 잘 사용하지 않는 스킬이라 우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 살상 명령을 자주 사용해서 파죽 지세라는 살상 명령이 두번 연속 최명타로 적중을 하면 세 번째는 20%로 공격력이 증가하고 10의 집중 소비량이 감소하는 스킬도 그 중에 하나로 살상 명령을 3번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 않다. 그런데 치명타가 두 번 연속으로 들어 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아 이 스킬을 야수 훈련에 투자를 해서 야수 집중력 회복을 빠르게 했어면 어덜까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그리고 30 레벨에 사격 특성을 제 이 특성으로 배웠는데 이제는 주 특성이 되였다. 이 ..
펫을 보내고 징표를 찍고 공격하는 메크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관련 글보기 : https://rabinx.tistory.com/603 그런데 처음만들다 보니 솔로 사냥과 파티 사냥용 메크로가 따로 있어야 하고 던전 사냥시 조작 미스로 애드를 자주내어 파티를 전멸시켜 새로 매크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펫을 공격(petattack) 할 때 타겟이 죽었거나 아군이면 '/cleartarget' 명령을 이용해 타겟을 해제 준 다음 마우스 포인트로 가르키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겠했습니다. 그리고는 주시 대상(보통 탱커)이 타겟으로 잡은 몹을 공격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파티 사냥 때 탱커가 치는 몹을 알아서 따라치므로 일점사 할 때 편합니다. 그리고는 파티 사냥 때 주시 대상이 죽어 버리면 도리어 더 ..
와우를 처음하는 유저에게 추천 캐릭으로 사냥꾼, 흑마 법사 등 원거리 격수를 많이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직업에 비해 컨트롤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표가 커게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파티 사냥을 할 때도 뒤에서 지원 사격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탱커나 힐러처럼 컨트롤을 잘 못해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일 부탐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전사냥꾼을 주로 아니 거의 사냥꾼 캐릭만 만들렀는데 사냥꾼은 펫만 살아 있어면 거의 무적이죠. 펫을 무시하고 바로 붙어서 공격한다면 그 때는 좀 말이 다른지만.... 사냥꾼에게는 펫이 자신의 생명과 같은 조중한 존재로 펫이 없어면 사냥꾼은 거의 바보라고 할 구 있을 정도로 사냥꾼에게는 펫이 종요하죠. 아니 펫이 없어는 사냥꾼은 더 이상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