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리뷰 (24)
바람이 머문 언덕
요즘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는 것에 관심이 생겨 동영상 찍으로 한번씩 갑니다.그런데 가지고 있는 마이크가 스트레오 마이크라 그런지 주변의 차지나 가는 소리와 다른 소음도 같이 녹음되어 그 동영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삭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이크에 관심이 생겨 검색해 보다 보니 장비병에 걸려 점점 더 좋은 장비만을 찾다가 유튜브에서 마이크에 대한 리뷰와 소리만을 전문적으로 녹음하는 전문가들의 영상을 보고는 장비도 좋아야겠지만 소리를 녹음하는 장소도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눈 높이를 낮추며 가지고 있는 스트레오 마이크와는 다른 지향성 마이크를 찾다가 그 중에서 제일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괜찬다는 평이 있는 보야 BY-MM1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택배비 포함 ..
침대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사용할 태블릿 PC를 찾다 윈도우 태블릿 PC 아이뮤즈 컨버터 10 PRO PLUS 64GB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구성 품은 태블릿 본체와 전원 케이블 그리고 함께 오는 액정 보호 필름으로 간단합니다. 그리고 보통 전자 제품은 완전 밀봉되어 있는 것이 보통인데 아이뮤즈 컨버터 10 PRO PLUS 64GB 박스 한쪽만 밀봉되어 있어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인지 태블릿 PC 본체가 잘 빠지지 않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황당했음. 이전에 구입한 저렴한 가성비 태블릿은 디자인은 포기하고 사용해야 마음이 편했는데 아이뮤즈 컨버터 10 PRO PLUS 64GB은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쓴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외출 때 손에 들고 다녀도 큰 부담은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사진을 찍다 보면 많을 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SD 카드리드기를 사용하게 됩니다.그래서 한나의 카드리드기로 거의 모든 메모리 카드를 읽을수 있는 이드기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을 이용해 연결하는 방식이라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연결이 끊어 질 때가 많아 사용하지 않게되고 기존에 있었던 SD카드 리드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SD카드 한 종류만 읽을 수 있어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할 때는 어덥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오래 사용하다 보니 키이스가 망가져 잘 인식을 못할 때가 많아 멀티리드기를 사용해 볼려고 찾아 보았으나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서 새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많이 사용하는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는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멀티 제품으로 ..
날씨가 춥다. 그렇다 보니 따뜻한 곳이 그리워 진다. 그래서 따뜻한 곳에서 컴퓨터를 할 방법을 찾기 위해 알아 보다가 노트북을 구입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집에서만 사용할 것이면 그것보다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라고 한다.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는 건전지 갈아 끼우는 것도 귀찮고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 지금까지 구입할 생각도 하지 않은 제품인데 친구의 말을 들어 보니 그쪽이 나의 것 같아 이마트에서 스카이디지탈 NKEYBOARD W303를 21900원에 구입. 건전지 하나로 2년을 간다고 하는데 성능은 어떨지.... 키보드에는 aaa, 마우스에는 aa 건전지 하나씩이 들어 간다. 건전지 하나로 2년 동안 사용하기 위한 것인지 일반 키보드에 있는 대, 소문자 구분 led와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사직을 찍다 보면 망원 렌즈에 대한 갈망이 올 때가 있죠. 그래서 캐논 600D에 70~300mm 망원 렌즈를 장착해서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손 떨림 기능도 없는 렌즈라 화질로 그렇게 좋지 않고 그렇다고 피사체를 확 끌어 당기는 것도 아니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다 가지고 있든 자동 카메라가 고장 나면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 보든 중 최대 65배 줌이 되는 PowerShot SX60 HS를 알게 되었습니다. 65배 줌이라 꿈 같은 이야기인데 화질은 어떨까.... 블로그에 올린 사진과 지식 검색의 답변 내용을 보면 3일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블로그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화질만 되면 되었지 PowerShot SX60 HS에서 화질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생각으..
혼자 사진 찍으러 한 번씩 가다 보면 어떨 때는 나 자신을 찍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를 때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데 귀찮아 그냥 올 때가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삼락 락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스마트폰을 긴 스틱에 장착해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는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저가 셀카봉은 봉이 고정이 잘 안된다는 글이 있어 돈을 조금 더 주고 고급 셀카봉을 구입했습니다. 삼각대에서 다리 하나만 빼낸 것 같은 모양... 그리고 스마트폰 홀더(저가 셀카봉 셋 가격)도 추가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은 예쁘게 생겼는데 스마트폰을 꼭 잡아 주지 못하는군요. 홀더에 홉이나 다른 고정 장치가 있어 스마트폰이 미끄러지게 잡아 주어야 하는데 밋밋한 구조에 스프링으로 조여 주는 방식이..
볼 헤드가 망가졌어 호루스벤누 LX-28T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각대와 연결 부분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다는 것... 그래서 알아 보았더니 부쉬 어댑터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을 구입... 작은 나사 하나를 배송하는데 몇 겹으로 포장해서 보냈네요. 필요해서 필요해서 구입은 했지만 배송비 포함 4500원이 주었다는게 기분이 별로 좋지는... 보통 700~1000원 정도의 가격이 많지만 조금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2000원 짜리 선택... 두 배 정도의 금액을 더 주어서 그런지 외관은 보기 좋네요. 볼 헤드를 삼각대와 연결해 보니 헛 돌지 않고 결합은 결되는 군요. 그런데 호루스벤누 LX-28T의 파노라마 인덱스 부분의 고정 나사를 꼭 조여 주었는데도 삼각대와 결함 할 때 그 부분이 약간..
가지고 있는 국민 삼각대의 볼 헤드가 문제가 생겨 검색하다가 호루스벤누 LX-28T로 구입 결정... 그런데 삼각대 가격이 볼 헤드 포함해서 5만원 준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나름 저렴한 것으로 구입을 했는데도 볼 헤드 가격이 왜 이리 비싼지(배송비 포함 3만3천원 대)... 그렇다고 볼 헤드가 없어면 많이 불편 할 것 같아 그래도 사람들 평이 괜찮은 것으로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어떤 제품이 올지 궁금해 했는데 택배 도착... 전용 파운치에 담겨 있는게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군요. 제품 구성은 볼 헤드와 퀵슈가 전부... 나름 비싼 제품을 구입한다고 했지만 워낙 고가의 제품들이 많고 사용자들의 리뷰에서도 호루스벤누 LX-28T를 잠시 거쳐가는 것 정도로 적은 글이 있어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