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보고 게임도하고 스마트폰만 있어면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죠.이런 물건을 왜 진작 알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좋은 물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것이 있다면 사진 찍은 파일 같은 것을 컴퓨터로 옴 길때 보통 연결 케이블이 필요로 합니다. 파일 이동 때 마다 케이블을 찾아 사용한다는 것 귀찬은 일이죠. 그래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알게되어 소개합니다.앱을 설치해 바로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의 마일 내용을 읽어 오는 방법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클릭한번으로 다 찾아 주어 편리 할 분 아니라 스마트폰 파일로 바로 삭제를 할 수 있어니 용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앱은 무료와 유료 버젼이 있는데 무료는 스파트폰의 파이을 읽어와 복사 삭제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디지탈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소리가 나도록 의무화가 된 것으로 압니다. 그 의도는 알지만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무슨 마음인지 카메라 소리가 나지 않게 사진을 한번 찍어 보고 싶어 지는 건 무엇인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라인카메라 앱을 사용하다 보니 이런 기능이 있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기종도 잇다고 하는데 다행히 사용하고 있는 베가 아이온은 잘 작동이 되는 군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사진 찍을 때 소리가 나느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소리가 나지 않어니 사진이 찍어졌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 물론 라인 카메라 앱을 사용하게 된 것은 이 기능 때문이 아니고 베가 아이온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카메라 앱이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입니다. 라인..

택배 자주 이용합니다.이 때마다 택배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하루에 몇번씩 홈 페이지에 접속하는게 귀찮았는데 간단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 있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텍배 위치 확인 서비스를 하는 앱이 몇 개 있었지만 그 중에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스마트택배라는 앱을 사용해 보았는데 많이 편리하군요. 운송장이 접수되면 완전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택배사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확인은 하지 못했고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인식해 등록해 줍니다. 문자를 보내 주지 않는 택배는 직접 송장 번호를 입력할 수 있음. 앱을 설치하기 전에 온 문자도 인식 할 수 있습니다.송장 번호가 인식되면 아래와 같이 택배 목록이 나옵니다. 이 목록을 클릭하면 좀 더 정확한 택배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광고 오른쪽 아래에..

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고 자주 찍어로 가지도 않지만 사진을 찍으로 한 번씩 갑니다.그런데 사진을 찍으로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무엇을 찍으로 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행사나 축제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볼까하고 검색을 해 보았지만 행사 정보를 찾는 것도 초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러다 스마트폰 캔고루라는 앱을 하나 발견 했는데 그렇게 찾을 때는 보이지 않던 행사 정보와 함게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군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관심이 많은 행사의 티켓은 무료로 배포를 잘 하지 않는 것 같지만 관심있는 행사의 정보와 무료로 티켓을 받을 수 있어 좋아 소개합니다. 캔고루는 전국에서 열리는 행사의 정보와 무료 티켓을 나누어 주기 때문에 설정에서 관심 지역과 분야를 선택해 줍니다. 그리..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캡쳐한 이미지를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수정 작업을 자주 합니다. 수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옴겨야 하는데 이 때마다 usb를 연결하고 스마트폰 설정을 변경해 주는 작업은 귀찮은 일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의 캡쳐 화면을 디카로 찍어서 대처할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를 해보았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니 usb를 연결하지 않아도 편하게 컴퓨터로 이미지 파일을 옴길 수가 있군요. 그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볼려고 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N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드라이브는 15G로 세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용량이 제일 작고 사진과 동영상만..

내 방 청소는 잘 하지도 않으면서 스마트 폰에 설치 된 어플 중에 사용하지 않는 앱은 왜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사전에 설치딘 앱들이 있습니다. 그런 앱들 중에 사용하지 않는 앱들도 있습니다. 그런 앱들은 몇 KByte도 되지 않는 작은 용량이 대부분이지만 제거가 되지 않죠. 보이지 않게 숨기기해 놓아도 무언가 찜찜하고... 그래서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사전에 설치해 놓은 앱을 제거하는 어플을 찾아 보았는데...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Clean Master와 시스템 앱 삭제라는 어플이 있군요. 이 앱 모두 루트(수퍼 유저, 관리자) 권한은 획득해야지만 사전에 설치 된 앱을 제거 할 수 있다는 것은 같지만 약간의 차이 점이 있습니다. (루팅 방법 보기) 먼저 Clean..

스마트폰에도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파일 관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에 익숙해져서 일까... 특별히 중요한 파일이 없는되도 휴지통이 없는게 신경이 쓰여 파일 관리자 앱을 몇 개 설치해 보았는데 그 중 AndroXplorer 파일 관리자라는 앱이 디자인도 예쁘고 그런대로 마음에 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면 왼쪽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내 장치'는 스마트 폰에 설치된 장치 목록 같은데 아직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SD 카드는 내장 메모리, 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설치한 프로그램... 서버는 아직 어떤 용도인지... 단축키는 이동하고자 하는 곳을 빠르게 이동할수 있도록 하는 즐겨 찾기... 체계는 메모리 사용 현향과 복업과 복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기 화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파일이 생겨 용량이 늘어 남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씩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입한지 2 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앱을 설치했다가 지우기를 많이 해서인지 920MByte의 불필요한 파일이 존재하는 군요. 그런데 이 용량 중에 시스템 캐시 같은 속도를 빠르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임시 저장 장소라 삭제를 해도 또 사용하다 보면 또 용량이 증가하지만 그래도 불필요한 파일이 있을 수 있어므로 한 번씩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Clean Master 다운 받기) 그리고 앱을 삭제 할때 데이터까지 다 지워 진 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는게 있군요. 이런 것은 다시 앱을 설치 할 것이 아니면 모두 삭제... 967MByte의 용량을 정리 했다고하지만 실제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