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마트폰 어플] 불필한 파일 정리 할 땐 Clean Master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파일이 생겨 용량이 늘어 남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씩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입한지 2 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앱을 설치했다가 지우기를 많이 해서인지 920MByte의 불필요한 파일이 존재하는 군요. 그런데 이 용량 중에 시스템 캐시 같은 속도를 빠르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임시 저장 장소라 삭제를 해도 또 사용하다 보면 또 용량이 증가하지만 그래도 불필요한 파일이 있을 수 있어므로 한 번씩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Clean Master 다운 받기)

    

그리고 앱을 삭제 할때 데이터까지 다 지워 진 줄 알았는데 아직 남아있는게 있군요.

이런 것은 다시 앱을 설치 할 것이 아니면 모두 삭제...

967MByte의 용량을 정리 했다고하지만 실제로 제거 돈 것은 500MByte 정도가 아릴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생각지도 못한 폴드를 알아서 제거해 주니 좋기는 하네요.  

    

개인 정보를 삭제하는 기능도 있어서 한 번 해보았는데 클롬으로 인터넷에 접속 할려고 하니 아무것도 되지 않는 먹통이네요. 계정 정보를 삭제해서 그런가 싶어 데이더만 제거해 초기화한 후 다시 인증을 받으니 정상 작동을 하는 군요. 이 기능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앱을 이용 할 생각이라면 그렇게 사용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급 정리는 필요한 파일인지 확인 후에 정리...

    

이 앱을 설치하고 나서 앱을 제거 할 때 남은 파일이 있어면 제거 할 건지 물어 잔여 파일이 남아 있는지 앱을 제거하면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