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팬케익 렌즈 (25)
바람이 머문 언덕
점팔이(EF 50mm F1.8 STM) 렌즈를 떨어뜨렸는데 초점을 잡지 못하고 모터가 헛돌아가는 소리만 들려 AS를 맞겼었습니다.그런데 7주일 뒤 AS보더 새로 구입하는 권해 (EF 50mm F1.8 STM)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EF 50mm F1.8 STM 렌즈의 밝은 조리개 값이 그리워 구입은 했지만 또 실수로 떨어뜨려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을 떨져 버릴 수가 없어 후드를 구입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렌즈 값이 저렴하다보니 정품 후드를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호환 후드 중에서 제일 저렴한 배송비 포함 4,500원하는 호루스벤누 캐논 ES-68 호환 렌즈 후드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 주문하고 나서도 조금 불안했는데 배송을 받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은 것 같..
취미/사진카메라
2016. 8. 12.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