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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책을 얽은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책이음 도서관 카드를 발급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을 찾았다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부터 읽고 싶었던 사진 관련 도서를 대출 받기 위해 구포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카메라 구입 때 주는 설명서도 읽어 본적이 없는데 먼 바람이 불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적기 위해 틈틈히 사진도 찍었고 그리고 몇년 전에는 코스프레 동호회도 나가 사진도 찍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다른은 특정 위위만 클로즈 업해서 잘도 찍던데 난 왜 자신을 자르지 못하고 전체 사진만 찍을려하고 하는지 몰랐습니다. 몇 십장을 찍어도..
동생이 네비게이션 소리가 나지 않는다며 AS 부탁해 몇 번을 전화했지만 계속 통화 중이군요. 그래서 4년 넘게 사용한 제품이라 새로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동생한데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더니 메이커는 AS 받기도 좋은데 왜 아이나비로 구입하지 않았냐고 야단이네요. 그 것 내 돈으로 구입해 주었는데 잘 사용하고 먼 소리인지.... 이 번에는 아이나비로 구입해 달라고 몇 번을 당부해 아이나비 맵을 사용하고 CPU초 두배 이상 빠르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있었지만 그 것을 두고 아이나비 A8000을 구입했습니다. 8인치로 다른 제품보다 크고 3d 지도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어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문제는 2014년 11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1년 넘은 제품이네요. 기존에 것은 회원 등록을 하지 않아도 메모..
번들 렌즈만 사용하다 보니 배경을 확 날리는 사진이 찍고 싶어 2년 전 쯤인가 점팔이(EF 50mm F1.8 Ⅱ)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줌 렌즈만 사용하다 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막상 구입하고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하다가 오래만에 가지고 나갔다가 떨어뜨려 두 동강이로 분리되어 다시는 점팔이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신형 점팔이(EF 50mm F1.8 STM)가 나왔다는 글을 보고 몇 칠 고민하다 결국 .... 크기는 EF 50mm F1.8 Ⅱ와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번들 렌즈나 줌 렌즈에 비하면 구형 점팔이(EF 50mm F1.8 Ⅱ)는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내부 연결하는 곳이 망가 질 정도로 약했는데 신형(EF 50mm F1.8 STM)은 어..
코스프레 동호회에 가입해서 사진을 찍으로 다니다가 보니 다른 사진사들이 아웃포커싱을 이용해 찍은 사진은 사진이 부러워 구입한 쩜팔이... 쩜팔이를 구입하면 동호회 모입에서 아웃 포커싱 사진을 많이 직을 줄 알았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동호회 모입에 참가를 하지 않고 줌 렌즈에 익숙해 지다보니 단 렌즈가 불편하기도 해서 그냥 책상에 고이 모셔 두기만 했었죠. 이젠 점팔이를 좀 사용해 볼까하고 렌즈 특성이 어떤지 몰겸 초점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다른 블로그에서 렌츠 초점 테스트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건전지를 이용햇습니다. 라이브 뷰와 파이드 뷰를 이용해 두 번 테스트해 보았는데 초점 테스트가 처음이라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두 테스트의 장단점이 있네요. 번저 라이브 뷰를 이용해 초점..
다른 사람들이 인물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는 단 렌즈를 하나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지만 단 렌즈가 불편 할 것 같고 특별히 아웃포커싱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해 구입을 망설이다가가 점팔이(EF 50mm f/1.8 ll) 구입... 구매은 했어도 약해서 잘 분해가 된다는 글이 많아 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큰 박스는 점팔이, 옆에 작은 팍스는 점팔이 후드... 박스를 개봉해 보니 정품 인증서와 뽁뽁이와 잘 싸여진 점팔이가 보이네요. 어떻게 생겼길래 그렇게 잘 분해가 된다는 것인지 궁금해 뽁뽁이를 .. 뽁뽁이를 제거하자 그 유명한 점팔이가 모습을 들어 내었는데 조금만 힘을 주면 분해가 될 정도로 약하게 생겼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군요. 그런데 문제는 후드... 후드를 구입해 높고는 점팔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