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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스마프폰을 사용하지 전까지는 휴대포폰은 전화를 주고 받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그렇다보니 귀찮으면 그냥 집에 두고 다릴 때가 많았죠. 그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인터넷 검색도 하고 블로그와 유튜브 관리도 하다 보니 늘 가지고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들여다보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보니 기능을 다사용하지 않아도 좀 더 좋은 것을 구입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컴퓨터를 구입할 때는 사용을 꼼꼼히 체크후 구입하지만 정작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은 대충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제품 중에서 조건이 맞는 것을 구입하다 보니 사양이 어떤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니 사양을 체크하는 방법을 몰라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스마트폰의 성능을 테스트 해주는 AnTuTu 벤..
새로 구입한 캐논 EF-S 24mm F2.8 STM(팬케익렌즈)를 테스트도 하고 연꽃 구경도 할겸 삼락생태공원에 갔었습니다. 연꽃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확인을 하는데 근접 사진은 별문제 없는데 풍경을 찍은 사진 몇 장에는 검은 얼룩이 보여 뷰파인더를 확인해 보았는데 벌레가 죽은 것 같은 작은 점과 작은 먼지 몇 개가 보이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캐논 600D와 고장 난 신점팔이 렌즈를 가지고 서면에 있는 캐논 as 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서면 롯데 백화점 건너편으로 기억하는데 이전을 했는지 보이지 않아 검색으로 2번 출구 우리 은행 뒤에 있는 캐논 as 센터를 겨우 물어 도착을 했네요. 많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다행히 평일이라 그런지 한 분 뿐이라 바로 접수를 했습니다.렌즈는 7 ..
서부 버스 터미널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어머님께서 돼지 국밥이 드시고 싶다고 하셨어 근처에 있는 합천 돼지국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어릴적 부터 이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한번씩 돼지 국밥을 먹으러 오다 보니 돼지 국밥의 맛의 기준이된 합천 돼지 국밥.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한 번 오다 오다하면서 미룬 것이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보통 이 곳에 오면 순대 국밥을 주로 주문했었지만 오늘은 기본 메뉴인 돼지 국밥을 먹고 싶어 시켜보았습니다. 기본으로 나온 반찬 중에서 새우 젓갈과 부추를 입맛에 맞게 돼지 국밥에 넣어 준후, 돼지 국밥의 맛을 보았는데 쫄깃쫄깃하면서 고소한 돼지 고기 맛과 단벽하며 깔끔한 육수가 옛 추억이 되살아 나게하는군요.돼지국밥하면 당연히 이런 맛이겠지하고 별거아니게 생각한 이 맛이 생..
어머님께서 모라 우성 아파트 근처에 있는 뜰마루생아구찜에서 주문해 드셔 보시고는 생아구찜의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마음에 들어 하셨어 아구찜을 먹고 싶을 때 갑니다. 관련 글 보기. 처음 아구 간을 맛 본 것은 어머님 지인분들이 놀러오셨어 아구찜을 먹으로 가는데 따라 갔습니다. 아구찜을 다 먹어 가는데 사장님께서 아구 간이라며 서비스로 주시는군요. 처음 먹어 보는 아구 간 어떤 맛일까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 반의 마음을 가지고 맛을 보았는데 은근히 전해지는 고소한 맛과 부드럽다 못해 입에 들어가는 녹는 것 같은 식감이 맛이 있긴하지만 고소한 말고는 다른 특별한 없이 없다 보니 좀 느끼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아구찜 국물을 아귀 간과 함께 먹었습니다. 또 어머님을 지인이 놀러 오셨어 따라 뜰마루생아구찜에 ..
스마트폰은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보면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해 올려할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스마트폰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할 때는 루팅이 필요한 유료 앱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스마트폰을 교체하면서 지원되지 않아 무료인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를 이용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았는데 이번에 아임백으로 스마트폰을 교체하면서 새로운 앱이 있는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몇 개의 앱이 나오는군요. 그 중에 스크린 레코드라는 앱이 평점과 사용자들 평이 그런데로 괜찮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무료 버젼이고 광고 포함이고 인앱 구매라는 것 때문에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편하고 광고 포함이라고 했는데 동영상 캡쳐를 ..
밤에 태블릿과 PC를 할 때 현광등을 켜는 것은 너무 밝은 것 같아 스텐드를 구입하기 위해 검색하다 샤오미 휴대용 LED USB 라이트를 보았습니다. 휴대용 led라 작은 것이 얼마나 밝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망설이다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크기는 작지만 밝기는 전에 구입한 스텐드와 밝기가 비슷할 정도로 밝군요. 그래서 USB 충전기에 꼽아 침대에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할 때 사용했는데 각도를 조절할 수 없으니 밝게 하면 눈이 부셔 밝기를 조금 어둡게해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스마트폰 거치대와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이용해 아래 사진과 같이 위에서 아래로 비치도록 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침대에서 누워 태블릿을 해도 샤오미 휴대용 LED USB 라이..
SKY 아임백을 구입하고 받은 스톤이라는 블루트스 스피커. 이미 블루트스 스피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이 더 필요해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책상 위에 모셔만 놓았다가 가지고 있는 블루트스 스피커와 비교해 보기 위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임백과 블루투스스피커 스톤과의 페어링은 볼룸 버튼을 꾹 누러거나밑에 블루투스 표시가 있는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임백은 블루투스 연결 때 기기 종류를 선택해 주어야지만 그기에 맞는 장비를 찾는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블루트스 스피커는 휴대성이 좋은 대신 소리가 좀 작다면 스톤은 가까이 있으면 울림이 느껴질 정도로 소리도 어느 정도 크게 들리는군요. 휴대성과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로서는 그른대로 괜..
베가 시크릿업을 바다에 빠뜨리고 중고로 구입한 뷰2의 약정 다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공구 카페에 들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생각지도 않은 sky 아임백(IM-100)이 보이는군요.팬택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스마트폰을 바꾸어야할 시기를 어떻게 알았는지 이렇게 아임백을 출시해 준 것이 방갑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AS 문제도 있고 조금 망설려 졌는데 다른 사용자 평도 그런대로 괜찮고 가격 때문이지만 팬택 제품을 주로 사용을 하다 보니 마음이 아임백쪽으로 자꾸가서 결국 주문을 했습니다. 기기 변경으로 신청해 사은품으로는 5G 데이터 쿠폰과 샤오미 보조 베터리를 받았습니다. SKY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 휴대폰을 사용할 때 많이 들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