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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어머님께서 모라 우성 아파트 근처에 있는 뜰마루생아구찜에서 주문해 드셔 보시고는 생아구찜의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마음에 들어 하셨어 아구찜을 먹고 싶을 때 갑니다. 관련 글 보기. 처음 아구 간을 맛 본 것은 어머님 지인분들이 놀러오셨어 아구찜을 먹으로 가는데 따라 갔습니다. 아구찜을 다 먹어 가는데 사장님께서 아구 간이라며 서비스로 주시는군요. 처음 먹어 보는 아구 간 어떤 맛일까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 반의 마음을 가지고 맛을 보았는데 은근히 전해지는 고소한 맛과 부드럽다 못해 입에 들어가는 녹는 것 같은 식감이 맛이 있긴하지만 고소한 말고는 다른 특별한 없이 없다 보니 좀 느끼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아구찜 국물을 아귀 간과 함께 먹었습니다. 또 어머님을 지인이 놀러 오셨어 따라 뜰마루생아구찜에 ..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사진 찍는 것을 취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캐논 600D로 사진을 찍다 보니 줌이 아쉬워 헝그리 줌 렌즈도 구입해 보았지만 무겁기만 하고 줌도 생각만큼 많이 되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줌 렌즈에 대한 갈망은 머리 속에 있었는데 65배의 광학 줌을 가진 PowerShot SX60 HS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구입했습니다. PowerShot SX60 HS로 달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고는 달을 화면 가득 분화구 모습까지 촬영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 했었지만 사진을 찍어 보고는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동영상 촬영하는 용도로만 거의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번들 렌즈가 고장이 나면서 자동으로 초점을 잡지 못하고 수동으로..
캐논 600D를 구입하고 거의 책상 서랍 속에 보관만하다가 벡스코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코스프레 사진, 그 사진을을 찍게 되면서 사진에 재미를 부처 동호회에도 가입하고 한참 사진을 찍으로 다녔었죠. 그 때는 사진 찍을 때 모델이 처다만 보아도 카메라를 내리고는 다른 곳을 처다 보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사진 많이 찍었는데 블로그에 필요한 것만 올리고는 다 지워 버린 것이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점팔이를 구입하면서 다시 사진 좀 찍으로 다녀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 보관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자료 저장용 불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다 찍은 사진을 다 올려 볼까하고 알아 보았는데 티스토리는 사진 한 장당 10M까지 올릴 수 있어나 크기가 1920 픽셀로 제한이 있군요. 1920이면..
지스타, 모타쇼 같은 곳에 사진을 찍으로 가다 보면 집에 와서 사진 정리하기 편하도록 어떤 사진인지 메모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텍스트만 입력할 수 있는 메모장은 큰 도으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는데 노트 패드라는 앱에서 사진과 텍스트를 이용해 메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새로 노트를 만들 수도 있고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을 이어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 노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노트의 여백이 될 속지를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이용해 메모할 사진을 불러 옵니다. 그 다음 연필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해 펜 선택 창을 불러 옵니다. 이 때 창 상단에 있는 첫 번째 아이콘은 펜 선택 탭이고 두 번째는 형..
디카로 대부분 사진을 찍지만 스마트폰으로 사진 많이 찍습니다. 이런을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컴퓨터에 보관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사진 중에는 인화해 보관하고 싶은 사진이 있죠. 이런 사진들을 사진관을 찾아가지 않고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어면 집에서도 사진 인화 신청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 많이들 찍으시죠.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만 따로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 사진보다 가격이 저렴하므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한 번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일반 사진보다 좀 더 좋은 품질의 사진으로 추억을 보관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인화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인화와 프리미엄 인화 서비스는 3만..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좋아 지면서 사진 찍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원본 그대로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사람들이 무단으로 사용해도 알아 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대비해 워터마크를 삽입해 놓으면 자신이 저작권자임도 알릴 수 있고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할 앱은 간편하게 워터 마크를 삽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어플입니다. 구글 플레이에서 Add Watermark Free를 다운 받아 실행하면 오른쪽 상단에 '+' 모양의 어아콘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이미지 파일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추가하는 방법은 간..
다른 사람들이 찍은 멋진 접사 사진을 볼 때면 나도 저런 접사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접사 렌즈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생각만 하고 있다가 접사 필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필터처럼 렌즈 앞에 부착하면 초점 거리를 단축 시켜주는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접사 필터 중에 HR CLOSE-UP 58mm 구입했습니다. 1X+2X+4X의 3개의 필터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 3개를 모두 사용하면 7배율로 피사체를 확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필터를 장착하지 않은 번들 렌즈로 찍은 사진. 4X의 필터를 장착해 찍은 사진. 번들 렌즈의 초점 거리가 짧아서 그런지 4X의 필터를 장착지만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4배율의 필터를 장착했다고 해서 같은 거리에서 물체를 확대..
혼자 사진 찍으러 한 번씩 가다 보면 어떨 때는 나 자신을 찍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를 때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데 귀찮아 그냥 올 때가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삼락 락 페스티벌에 놀러 갔다가 스마트폰을 긴 스틱에 장착해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는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저가 셀카봉은 봉이 고정이 잘 안된다는 글이 있어 돈을 조금 더 주고 고급 셀카봉을 구입했습니다. 삼각대에서 다리 하나만 빼낸 것 같은 모양... 그리고 스마트폰 홀더(저가 셀카봉 셋 가격)도 추가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은 예쁘게 생겼는데 스마트폰을 꼭 잡아 주지 못하는군요. 홀더에 홉이나 다른 고정 장치가 있어 스마트폰이 미끄러지게 잡아 주어야 하는데 밋밋한 구조에 스프링으로 조여 주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