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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선 제품보다는 유선 제품을 선호했습니다.아니 건전지를 바꾸어 끼는 것도 귀찮고 연결도 불안정한 것 같아 구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태블릿PC와 함께 구입한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그 편의성과 성능에 만족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어폰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윈도우에서 블루투스 제품만 사용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선과 공간의 자유로움 때문에 많은 분들이 블루투스 제품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블루투스 제품을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pc에서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과 달리 동글이를 따로 구입해 설치해 주어야만 블로루스 제품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무와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몇 년전에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로 바꾸어 사용해 보았는데 만족스럽지 않아 다시 유선 제품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무선 제품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아 유선 제품만 사용하게 되었으며 제품의 선택 기준은 단선이 잘되지 않도록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가 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패브릭 케이블을 믿고 막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와 키보드 본체와 선이 맞닿는 곳이 힘을 너무 받았는지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군요.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나름 신경쓰서 구입했지만 막사용하는 습관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이 나서 다시 제품을 다시 구입하려고 하다가 태블릿용으로 구입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해 보기..
책이음 서비스에 가입하면서 한 번씩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에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귀찮아 전자 도서관에 가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전자 도서관에서 빌린 전자책을 읽기 위해서는 기증한 곳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만 합니다. 보통 앱에서 전자 도서관은 거의 지원하지만 앱마다 대출할 수 있는 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자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을 다운 받은후 가입한 전자 도서관을 선택후 해당 로그인하면 그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 전자책 목록이 나옵니다. 그 중 일고 싶은 전자책을 대출 받으면 되어 편리하지만 스마트폰 액정을 계속 쳐다보다 보면 눈이 아파 오래 동안 책을 읽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다가 저전거를 탈 때 음악과 전화를 받기 ..
SKY 아임백을 구입하고 받은 스톤이라는 블루트스 스피커. 이미 블루트스 스피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이 더 필요해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책상 위에 모셔만 놓았다가 가지고 있는 블루트스 스피커와 비교해 보기 위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임백과 블루투스스피커 스톤과의 페어링은 볼룸 버튼을 꾹 누러거나밑에 블루투스 표시가 있는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그런데 아임백은 블루투스 연결 때 기기 종류를 선택해 주어야지만 그기에 맞는 장비를 찾는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블루트스 스피커는 휴대성이 좋은 대신 소리가 좀 작다면 스톤은 가까이 있으면 울림이 느껴질 정도로 소리도 어느 정도 크게 들리는군요. 휴대성과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로서는 그른대로 괜..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글을 적을 때가 있습니다. 그를 때마다 한 번씩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태블릿을 주문하면서 블루투스 마우스도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블루투스 마우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윈도우 10과 호환도 잘 된다고 하고 사용자 평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Mouse 3600를 주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3600 설명서가 두꺼워 먼 마우스 설명서가 이렇게 뚜껍지하고 보았는데 OneNote라고 적흰 메모장이군요. 블루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1.5V 건전지가 보이는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PC 스피커가 고장나서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하기 위해 블루투스 둥글이를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세 종류의 제품 중에 고민하다가 XU-400V로 선택해습니다. 이유는 사용자가 다른 두 제품보다는 작지만 사용자들 평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블루투스 둥글이와 CD로 구성되어 있네요. 처음 블루투스 둥글이 구입할 때는 잘 잃어 버리지 않게 좀 큰 제품으로 구입할 생각이었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윈도우 10은 그냥 USB에 꼽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는군요.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블루투스 작업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숨겨진 아이콘 표시'를 블루투스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연결..
태블릿이 액정이 깨져 새로 구입하려고 알아 보다가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휴태성이 좋은 3단 접이식 키보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다가 거의 집에서 사용할 것이라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서 알아 보다 피스넷(PISnet) 제품을 선택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 설명서, 그리고 전원 연결 케이블로 디자인은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키보드에 인쇄된 글자가+ 직접 인쇄한 것이 아니고 필름을 붙인 것이군요. 뒷면은 알루미늄을 까만색으로 칠한 것이 세련되어 보입니다. 가로 248mm, 세로 50mm, 그리고 두께는 7mm로 접이식 키보드보다는 크기가 있지만 휴대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게는 191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그리고 충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