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부터 다음 검색보다는 네이버를 통한 검색 유입이 많았습니다.그래서 다음하고는 블로그 글이 맞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 칠 전에 블로그 유입로그를 보는데 몇 페이지를 넘어 가도 다음 검색으로 들어온 유입이 보이지 않는군요. 그 동안 무심코 넘어 가서 그렇지 다음 검색으로 블로그로 유입된 로그를 본지 오래된 것 같아 다음 검색에 블로그 글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생각대로 블로그 글이 노출이 되지 않고 있군요그렇다고 사이트 등록한 것 까지 노출되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블로그 RSS가 등록되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다시 등록해 보려고 해도 등록할 필요가 없는 메세지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검색 제한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

블로그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들어 옵니다. 물론 대부분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고 몇 명 되지 외국 방문객들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해서 구글 번역기를 블로그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https://translate.google.com/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아래 빨간 네모로 표시한 '웹사이트 번역기'를 클릭합니다. 구글 번역기 엉뚱한 번역으로 항당하게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외국 사이트 접속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죠. 이 번역기를 블로그에 설치해 구글 크롬이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로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도 구글 번역을 이용해 블로그의 내용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지금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와..

네이버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는 곳을 찾다가 네이버 웹마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따로 가입할 필요 없이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됩니다.. 네이버에 로그인 후 사이트 추가를 위해 주소를 입력해 줍니다. 소유권 확인 방법을 선택해 줍니다. 티스토리 같은 개방형 블로그는 HTML 태그를 수정하저나 HTML 파일을 업로드 가능하지만 포탈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페쇄형 블로그는 그 기능을 다사용 못하고 블로그 RSS 등록만 가능합니다. 소유권 학인이 끝나면 먼저 자신의 블로그 RSS를 등록부터 해 줍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을 수정해 검색 엔지에 재등록해야할 필요가 있으면 수정한 블로그 페이지를 수집 요청해 주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바로 적용되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난후 ..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처음으로한 일이 검색 엔진에 사이트 등록과 블로그 RSS 등록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글 몇 개도 발행하지 않은 상태라 사이트 등록은 거절도 몇 번이나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내 블로그 명으로 검색된다는 매력 무시할 수 없어 포기 안고 계속 신청해 결국 등록했었습니다. 그때 네이버와 다음 두 곳 모두 블로그를 사이트 등록했는 줄 알았는데 네이버만 등록되어 있군요. 그래서 다음에 사이트 등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음도 네이버처럼 블로그는 더 이상 사이트 등록이 되지 않으면 어쩌나했는데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 다음 날 사이트 등록이 되었다는 메일이 왔군요. 다음 네이버처럼 등록된 사이트를 관리하는 기능이 없는 대신 등록 절차가 네이버보다 조금 간편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 RSS검색 등록을 시도했습니다. 앞에 등록해 경험이 있어 다른 곳은 싶게 등록했지만 네이버 RSS등록하는 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라는 서비스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블로그 검색 등록하기 위해 사용해 보지 않은 서비스 등록까지 해야하는 것이 귀찮았지만 네이버를 검색 등록을 했지 않고는 검색 등록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검색 등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스터 도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이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다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클릭하면 자동 로그인됩니다. 네이버 웹 마스터 바로 가기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 등록을 할 것이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사이..

애드센스 지급 방식이 변경되어 통장을 만들기 위해 국민 은행에 갔습니다. (바로가기)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 환전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다른 통장을 알아보다가 기업은행의 원화 외화 내맘대로통장이 원화와 외화를 인터넷으로 자유롭게 환전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통장을 만들기 위해 기업은행으로 ... 그런데 일반 창고에서는 통장에서 통장 개설은 가능한지만 자세한 설명은 하지 못한다고 2층으로 가라고 해서 이층으로.... 문제는 2층은 기업을 상대로 하는 것이다 보니 담당자 분이 이 통장을 개설해 준 경험이 없는지 이 통장에 대해서 잘 모르는 군요. 여기 저기 알아보고 통장은 개설했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까부터 기다리는 고객도 있고 해서 내가 인터넷 뱅킹 등록은 1층에 가서 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애드센스가 지급 보류에 걸려 있어 먼 일인가하고 보았더니 유효한 지급 방법이 없다고 지급 방법을 설정하라고 하는 군요. 웨스턴 유니온으로 지금까지 잘 받았는데 갑자기 먼 소리인지... 에러가 생겨 설정이 잘 못되었나하고 다시 설정을 할려고 하는데... 결제 방법에서 웨스턴 유리온이 없어지고 은행 계좌로 바로 송금 받는 방법이 생겼군요. 얼마되지 않는 돈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갈 때 마다 우리 나라는 왜 은행 송금이 되지 않는지 불만이었는데 드디어 그렇게 기다리던 방식이 ... 양식고 그렇게 까다롭지 않아 예금주 이름, 은행명, 계좌번호 그리고 SWIFT 은행 식별 코드(은행 홉 페이지 또는 외환 통장을 만들면 통장에 적혀 있음)를 적어 주면 되는 군요. 그런데 문제는 송금을 받을 때 수수료가 생기다고 하는..

자신의 블로그를 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베타 테스트 중이라고 해서 가입해 보았다. viabook에 가입을 위해서는 인증을 받기 위한 이메일만 있어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하면 블로그와 페이스 북, 트위터의 글을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만 지원을 해 주고 있다. 이제 소식을 듣고 가입해 보았는데 벌써 자신만의 책을 만든 유저들이 많이 있네요. 이 서비스를 통해서 책을 유료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같은데 정식으로 서비스가 제공이 되면 자신의 블로그를 전자책으로 만들어 판매도 해보고 재미있는 서비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