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 RSS 네이버에 검색 등록하는 법과 저품질 기준. 본문

컴퓨터 IT/컴퓨터 인터넷

블로그 RSS 네이버에 검색 등록하는 법과 저품질 기준.

키키로 2015. 7. 8. 01:29
반응형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 RSS검색 등록을 시도했습니다.

앞에 등록해 경험이 있어 다른 곳은 싶게 등록했지만 네이버 RSS등록하는 곳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맸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라는 서비스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블로그 검색 등록하기 위해 사용해 보지 않은 서비스 등록까지 해야하는 것이 귀찮았지만 네이버를 검색 등록을 했지 않고는 검색 등록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검색 등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스터 도구로 이동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이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다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을 클릭하면 자동 로그인됩니다.


네이버 웹 마스터 바로 가기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 등록을 할 것이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사이트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등록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 줍니다.



그럼 사이트 소유 확인을 위한 매타 태그가 생성됩니다.

이 메타 태그를 블로그 <head>에 적어 주면 됩니다.


그렇지만 포탈형 블로그는 이런 방식으로 인증할 수 없으므로 "사이트 소유 확인 불가"를 체크해 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등록된 블로그 주소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RSS 등록할 블로그 주소를 클릭해 줍니다. 



소유권 인증이 되면 수집 현황, 수집 설정, 수집 요청, 검색 제외 요청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인증이 되지 않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수집 요청과 검색 제외 요청만 가능 합니다.


이젠 수집 요청에서 검색 등록할 RSS 주소를 등록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신디케이션이라는 서비스가 있어 신청해 보았는데 처음이라 제대로 신청했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저품질 기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스펨성 댓글이 많은 경우와 스펨 문서를 의도적으로 유포 방치하는 경우 같은 것이 생각해 보지도 않은 것도 있군요.


직접 적은 것이 아니라고 해도 관리의 관리의 책이이 있다는 것인가 봅니다. 


이제부터는 댓글에 아무리 목말라 있어도 홍보용 댓글과 스팸성 댓글은 과감히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삭제하고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저품질 대상이 된다는 의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신경쓰야겠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는 그냥 적고 싶은 글만 적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알아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삭제된 블로그 글 검색 제외 신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