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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트 도구를 이용해 보고...

키키로 2015. 9.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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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블로그 RSS를 등록하는 곳을 찾다가 네이버 웹마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따로 가입할 필요 없이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됩니다..

네이버에 로그인 후 사이트 추가를 위해  주소를 입력해 줍니다. 



소유권 확인 방법을 선택해 줍니다.

티스토리 같은 개방형 블로그는 HTML 태그를 수정하저나 HTML 파일을 업로드 가능하지만 포탈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페쇄형 블로그는 그 기능을 다사용 못하고 블로그 RSS 등록만 가능합니다. 



소유권 학인이 끝나면 먼저 자신의 블로그 RSS를 등록부터 해 줍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을 수정해 검색 엔지에 재등록해야할 필요가 있으면 수정한 블로그 페이지를 수집 요청해 주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바로 적용되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난후 검색 엔진에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글을 수정할 일이 있어 그 때마다 수집 요청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 몇일 간은 특별한 변화가 없다가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글 수집 횟 수가 증가하는 것 같드니 

블로그 방문의 수가 조금씩 감소하는 것이 느껴 집니다. 



특별히 글 수정을 하지도 그냥 몇 자 고치고 수집 요청하기를 반복했다고 짜증을 내는 것인지

아니면 계절이 바꾸면서 나타난 자연적인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변화가 기분 좋지는 않군요.   



그렇게 하루에 150번 넘는 글을 수집하는 것 같드니 언제 삭제한지 기억나지 않는 글까찾아 내는군요.



네이버 웹마스트를 이용하면 글 수정후 재발행하지 않고 수정 요청만으로 검색 엔진에 적용할 수 있고 

삭제한 글도 알아서 찾아 내어 편리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한다면 네이버 웹마스트에 주소를 등록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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