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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와우(wow)가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창기 때 게임을 좀 했었죠. 그 때는 퀘스트를 따라 가면 사냥을 했었는데 유저들이 많다 보니 특별이 파티를 모으지 않아도 되었었다. 퀘스트를 하기 위해 장소로 이동 하게 되면 자연히 퀘스트를 진행하는 유저 끼리 파티가 만들어 졌다가 퀘스트가 끝나면 해체가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파티를 생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와우를 새로 시작해 볼여고 접속을 했는데 그 때와는 달리 지금은 저럽을 저의 찾아 볼 수 없어 지루한 사냥을 했었다. 와우는 만렙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언제 만렙을 만들지... 이렇게 펫괴 지루한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15렙이 되자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시작을 하네요. 15렙이 되면 던전 파티를 알아서 생성해 주는 시스템을 ..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네이버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먼저 메일 환경을 설정하는 부분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네이버 메일 아래에 보면 다음과 같이 환경 설정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링커가 보일 것입니다. 설정 부분으로 이동을 했어면 '메일만설정' 탭에서 '분류설정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분류 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분류하고자하는 목적에 맞게 단어를 입력해 주면 됩니다. 예로 전 블로그용 메일만 따로 받기 위해 분류를 추가해 보았는데 먼저 저의 개인 메일 주소로 온 메일만을 따로 분류하여 블로그용 멩일 함을 새로 만들어 그 곳으로 자동으로 분류되도록 해보았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나 지인, 회사 업무용 등 메일의 성격에 따라 메일을 ..
와우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하다가 잊고 있다 새로하기 위해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그런데 막상 할여고 하니 어떤 서버에서 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서버 여러 곳에 캐릭을 만들어 서버가 어떤지 구경을 해보았다. 그런데 와우가 오래 된 게임이라 그런지 새로 시작하는 윶저가 별로 없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어떤 서버가 좋은지 알아 보았는데 거의 자신이 하는 서버로 오라고 하거나 아니면 유저가 많은 서버를 해라고 추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듀로탄과 헬스크림에 캐릭을 하나 만들고 게임을 해보았는데 새로 키우는 유저가 몇 몇 보이나 초창기에 몹이 모질라 서로 경쟁을 하며 잡을 때를 생각하면 유저가 거의 없는 편이 었다. 그래서 싫망을 했었는데 15렙이 되고 난 다음 무작위 인던을 플레이 할 수 있을 때..
와우를 해 볼까하고 사냥꾼 캐릭터를 하나 만들었는데 일일이 스킬을 눌러 줄여고 하니 기찮아 사냥꾼들이 많이 사용하는 기본 매크로를 찾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오래 전에 했을 때는 매크로 하나만 잘 만들어 놓으면 키 하나로 몹을 다 잡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전처럼 그렇게 매크로를 지원하지는 않고 스킬 마다따로 만들어 주어야 하네요. 사냥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매크로라고 해도 될 사냥 할 몹에게 사냥꾼의 징표를 찍고 펫를 보내공격하는 매크로 입니다. 여러 마리의 몹이 있을 때 특정 몹을 지정해서 사냥할 수는 없지만 혼자 사냥할 때 편리한 매크로 입니다. #showtooltip /시전 사냥꾼의 징표 /petattack 그런데 위에 매크로는 파티 사냥을 할 때 몹을 다굴할 때는 좀 불편하죠. 그래서 파티 사..
오래만에 와우를 해볼까하고 와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는데 다 다운 받지 않아도 시행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실행이 된다고 하는 용량을 다운 받지는 못 했지만 호기심이 생겨 '게임 실행' 버튼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 그렇더니 바로 게임 설치 창이 나오네요. 한 번 더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넘어 가다니...ㅡㅡ; 다운은 종료가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설치를 보았았는데 역시나 실행이 되지 않네요. ㅎㅎ; 게임이 실행이 될만큼 다운을 받지도 않았는데 '게임 실행' 버튼을 활성화 하다니... ㅡㅡ; 후회를 해보았지만 이미 늦은 일.... 그래서 다시 설치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삭제도해보고 레지스트정리도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았지만 다시 프로그램을 다운 받운 받아지 않고 실행도 되지 않는 설치 창으..
전에는 트위터에 이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트위터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올리거나 다른 인터넷 사진 저장 장소에 저장한 후에 주수를 적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트위터 홈 페이지에서 바로 이미지를 올리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빨간색으로 표시 된 부분을 클릭하면 컴퓨터에서 바로 이미지를 트위터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올린 사진은 페이스 북이나 구글 플러스처럼 바로 이미지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가 저장된 주소만 보입니다. 이 트윗 표함 된 이미지를 보기위해서는 주소를 클릭해서 기존과 같이 이미지가 저장된 장소로 이동해서 보거나 아니면 그 글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이미지와 함게 트윗 내용이 표시가 됩다. 물론 이 글에 동영상 주소도 포함되어 있다면 동영..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주는 카데코리의 다른 글 보기를 이미지가 나오는 다른 서비스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같은 분류의 글을 알아서 표시해 주는 것 같은데 어떤 때는 같은 분류의 글을 잘 선별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데 어떤 때는 영 다른 글도 보여 주네요. 한 예로 개별적으로 페이지에 접속을 했을 때는 같은 분류의 글이 있어면 보여 주고 없어면 다른 글을 보여 주어 어느 정도 괜찮은 것 같은데 홈 페이지 최상위 블로그 주소로 접속했을 때는 아무른 관련이 없는 글을 보여 주네요. 그래도 글자만 나오는 것 보다 나은 것 같아 블로그에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같은 종류의 글을 그림과 같이 보여 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http://www.linkwithin.com/learn에 접속을해서 이..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어떤 운영 체제를 사용하며 해상도는 얼마나 되는지, 어디서 방문을 하는지 궁금한게 만을 것이다. 이를 때 애널리틱스(analytics)를 사용하면 만은 도움이 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analytics)는 이런 정보가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제고해 주는데 애드센서 사용자라면 어떤 페이지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이 발생했는지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애널리틱스(analytics)의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합니다. 애널리틱스(analytics)는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에서 가입을 하면 사용을 할 수 있어며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유저는 애드센스 홈 페이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애널리틱스(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