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9/07 (14)
바람이 머문 언덕
윈도우를 처음 접한 것이 윈도우 3,1입니다. 그때만 해도 MS DOS에서 동작되는 프로그램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윈도우95부터인가 하나의 운영체제로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정품과 복돌과의 차이는 그렇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윈도우7부터인가 정품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윈도우8과 윈도우10을 정품으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어 정품 윈도우 두 개를 사용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이것 말고도 3개가 더 있군요. 그것은 태블릿 PC를 구입 때 설치된 윈도우 같습니다. 이렇게 제품을 구입하면서 윈도우도 함께 구입하기는 했지만 모르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 중에는 설치된 컴퓨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윈도우 제품 키를 모를 때..
새로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구입한 윈도우는 윈도우8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보관하고 싶어 cd로 만드려고 하는데 윈도우10하고는 달리 iso 파일만 제공하고 있군요. 그렇기 iso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야 하는군요. 그런데 간단하게 cd와 USB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 윈도우8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방법과 함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윈도우8 iso 파일 다운로드를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사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Windows 8.1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ISO 파일) 요청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중입니다. 이 작업은 몇 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새로 고치거나 뒤로 이동하지 마세요. 그러면 요청이 취소됩니다. www.microsoft.com ..
작년 가을에 번식시켜 놓은 딸기가 화분 가들 왕성하게 자라 주었죠. 그렇지만 비료 같은 영양제를 주지 않다 보니 딸기도 그렇게 크지도 않고 맛도 그렇게 좋지 않아 그냥 집 근처 과일 집에서 구입해 먹다 보니 베개 정도 따 먹고는 그냥 익어 땅에 떨어지도록 내버리게 되는군요. 그래서인지 어느 날 잎만 무성한 딸기를 어머님께서 정리하시고는 고추를 몇 포기 싶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셨어 다른 초록이를 주문하면서 오이 고추 두 포기도 같이 구입해 화분에 심어 놓았습니다. 6월 더운 여름 화분에 고추 모종 심기. 작년 가을에 번식 시도한 딸기가 뿌리를 내린 것이 많아 올해는 딸기만 화분에서 키우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3월 초에 화분에 분갈이해 놓아 뿌리를 빨리 내려서 그런지 작년에 비해 왕성하게 자라 주어 많..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윈도우 설치용 CD를 만들어 두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cd를 잘 사용하지 않다 보니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는 것도 부담되고 관리하기도 귀찮아 USB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윈도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일이 없어 미루고 있다가 더 이상 미루다 가는 만일에 윈도우에 이상이 생기면 그때는 많이 귀찮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USB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팅용 USB는 언제 사용할지 모르지만 필요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난처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은 기능이 많은 것보다는 단순하면서도 견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발열이 좀 있다고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은 ..
몇 년 전만 해도 만약에 경우를 대비해 윈도우 설치용 cd를 몇 장식 굽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새로 설치할 일이 거의 없다 보니 설치용 cd 준비에 좀 소홀하게 되었는데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이 나면서 새로 pc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에 전비해 두었던 cd가 손상이 많이 되어 부팅이 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판매자가 임시로 설치해 놓은 윈도우가 버전이 달랐지만 가지고 있는 윈도우8 시키키로 인증이 되는군요. 그래서 다행히 별문제 없이 정품 인증을 받고 필요한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설치용 디스크를 만들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또 cd를 이용해 설치용 디스크를 만들기에는 부담이 ..
블루라이트는 모니터와 스마트폰 같은 곳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지 광선을 말한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는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어 편안한 느낌을 받도록 하며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낮 시간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과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한다면 블루라이트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눈이 아파오면서 피곤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에 신경 쓰는 분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경과 차단 필터 같이 하드웨어적인 것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어 블루라이트 차단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스마트폰 앱과 모니터용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휴대성이 좋아 어딜 가나 손에 들고 다니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