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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다른 사람들이 찍은 심도 얇은 사진에 부러워 구형 점팔(EF 50mm F1.8 STM) 렌즈를 구입했었습니다.그렇지만 줌 렌즈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단 렌즈가 불편해 몇 번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20~30Cm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져 분리가 되어 AS 센터를 찾았다가 8만5000원이라는 수리비를 달라고해 AS를 포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렌즈보다 너무 약한 것 같아 점팔(EF 50mm F1.8 STM) 렌즈를 다시는 구입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새로 EF 50mm F1.8 STM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는 결국 구입해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잘 사용하는가 싶다가 또 떨어뜨려는데 초점이 조절이 되지 않아 구입을 망설이던 EF-S 24mm f2.8 STM 팬케익 렌즈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60..
집을 나서자 복순이가 또 자기 밥 그릇 먹으로 가는군요. 자기 밥 먹는 것을 옆에서 지켜 봐 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것을 모른척하고 오래만에 사진을 찍기 위해 캐논 600d와 번들렌즈 점팔이 그리고 헝거리 렌즈를 준비해 가지고 해운대로 사진 찍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면 이익숙한 장소에 내가 왜 왔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갈 때가 없으면 찾는 곳 해운대. 오래 기간 동안 보아온 곳이라 그런지 특별한 찍을 만한 것이 생각나지 않아 점팔이(EF 50mm F1.8 STM) 렌즈를 테스트도 할겸 갈매기 찍기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갈매기 사진 찍을 때는 망원 렌즈를 사용해야지만 하는 줄 았았는데 점팔이로도 큼직한고 가지고 있는 헝거리 망원 렌즈보다 선명한 사진이 찍히는 군요. 초점을 잡기도 전에 갈매기가 프레..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책을 얽은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책이음 도서관 카드를 발급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을 찾았다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부터 읽고 싶었던 사진 관련 도서를 대출 받기 위해 구포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카메라 구입 때 주는 설명서도 읽어 본적이 없는데 먼 바람이 불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적기 위해 틈틈히 사진도 찍었고 그리고 몇년 전에는 코스프레 동호회도 나가 사진도 찍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다른은 특정 위위만 클로즈 업해서 잘도 찍던데 난 왜 자신을 자르지 못하고 전체 사진만 찍을려하고 하는지 몰랐습니다. 몇 십장을 찍어도..
삼천리 자전거를 구입하고 몇 달 정도는 다대포, 양산, 원동도 가고 시간을 내서 틈틈이 타는 것 같은데 흥미가 떨어진 것 일까 요즘은 한 달에 한 두 번도 차전거를 잘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만에 자전거도 타고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는 신형 점팔이( EF 50mm F1.8 STM)로 사진도 찍어 볼겸 집 근처에 있는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겨울인데도 자전거를 타로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나만 집에 웅크리고 있었던 것 같네요. 겨울이라 예쁜 꽃은 없지만 점팔이 렌즈가 찍은 사진은 어떤 느김일까 볼겸 눈에 보이는 것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줌 렌즈만 사용해서 그런지 조금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 줌 렌즈는 그냥 서서 렌즈만 돌리면 되는데 화각을 맞추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귀찮기는 합니다..
동생이 네비게이션 소리가 나지 않는다며 AS 부탁해 몇 번을 전화했지만 계속 통화 중이군요. 그래서 4년 넘게 사용한 제품이라 새로 구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동생한데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더니 메이커는 AS 받기도 좋은데 왜 아이나비로 구입하지 않았냐고 야단이네요. 그 것 내 돈으로 구입해 주었는데 잘 사용하고 먼 소리인지.... 이 번에는 아이나비로 구입해 달라고 몇 번을 당부해 아이나비 맵을 사용하고 CPU초 두배 이상 빠르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있었지만 그 것을 두고 아이나비 A8000을 구입했습니다. 8인치로 다른 제품보다 크고 3d 지도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어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문제는 2014년 11월에 제조된 제품으로 1년 넘은 제품이네요. 기존에 것은 회원 등록을 하지 않아도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