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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손 가락이 아파 현광펜으로 만들어 본 것이 처음으로 사용한 터치펜입니다.관련 글 보기. 그렇지만 스마트폰에는 잘 동작하지만 새로 태블릿 pc에서는 동작하지 않아 인터넷으로 터치펜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터치를 거의 인식하지 못해 알아 보아 보니 태블릿 PC는 전지가 들어 가는 터치펜을 사용해야 인식이 제대로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떤 것을 구입할까 몇 칠 인터넷 검색하다가 티노터(T-NOTER) 터치펜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포장이 저렴하다는 글을 몇 개 본 것 같은데 포장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나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티노터 터치펜을 구입하면 영어로 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지만 사용 방법이 간단해 특별히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을 것 ..
스마트 폰과 태블릿의 자주 사용하다 보니 화면 터치로 인해 손 가락이 아파 터치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태블릿에서 이식을 하지 못해 상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구입하기로 결정. 너무 저렴한 것은 인식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적당한 가격대의 상품 중에 사람들의 평이 괜찮은 제품으로 선택. NMTP-ST02BK 터치펜은 만년필 느낌이 나며 손으로 잡았을 때 들어 오는 크기로 조금만 더 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는 부분은 천으로 되어 있으면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그 천을 얕은 철판으로 감싸고 있군요. 이 부분을 보호하는 캡이 있었으면 가지고 다릴 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지고 있는 뷰2에서는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인 상태 인식을 잘 하네요. 그리고 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태블릿을 자주 이용하면서 함께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 증가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스마트폰 화면 터치로 손가락이 아파 터치펜을 알아 보다 스마트폰 터치펜 만들기에 관한 글을 보고 나름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준비물은 형광펜 사용하지 않는 것과 김을 먹고 남은 봉지입니다. 김 봉지는 은박지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므로 은박지 또는 내부에 은박처리된 과자 봉지도 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김봉지의 은박이 보이도록 형광펜 심을 감싸 줍니다. 그리고 현광펜을 조립해 줍니다. 그럼 밖의 심이 안쪽에 감싸 놓은 은박지와 맞다아 있다면 스마트폰을 터치했을 때 인식하게 됩니다. 화면을 터치하거나 드로그는 했을 때는 잘 인식해 이것으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려고 필기체 인식 앱을 설치해 글을 올려 보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