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점팔이 (12)
바람이 머문 언덕
캐논 600D를 구입하고 거의 책상 서랍 속에 보관만하다가 벡스코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코스프레 사진, 그 사진을을 찍게 되면서 사진에 재미를 부처 동호회에도 가입하고 한참 사진을 찍으로 다녔었죠. 그 때는 사진 찍을 때 모델이 처다만 보아도 카메라를 내리고는 다른 곳을 처다 보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사진 많이 찍었는데 블로그에 필요한 것만 올리고는 다 지워 버린 것이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점팔이를 구입하면서 다시 사진 좀 찍으로 다녀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 보관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자료 저장용 불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다 찍은 사진을 다 올려 볼까하고 알아 보았는데 티스토리는 사진 한 장당 10M까지 올릴 수 있어나 크기가 1920 픽셀로 제한이 있군요. 1920이면..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다 보니 책을 얽은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책이음 도서관 카드를 발급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서관을 찾았다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부터 읽고 싶었던 사진 관련 도서를 대출 받기 위해 구포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카메라 구입 때 주는 설명서도 읽어 본적이 없는데 먼 바람이 불었는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글을 적기 위해 틈틈히 사진도 찍었고 그리고 몇년 전에는 코스프레 동호회도 나가 사진도 찍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다른은 특정 위위만 클로즈 업해서 잘도 찍던데 난 왜 자신을 자르지 못하고 전체 사진만 찍을려하고 하는지 몰랐습니다. 몇 십장을 찍어도..
카메라 가방을 들다가 렌즈와 카메라를 떨어 뜨렸는데 캐논 600D에 장착되어 있던 점팔이가 두개로 분리되어 끼워 넣기만 하면 될 것 같아 시도를 해 보았는데 실패 그래서 AS 센터로... 오늘 전화가 와서 점팔이 렌즈가 1차 렌즈와 2차 렌즈를 고정하는 곳 4개 중에 1개가 부러졌어 수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수리 방법은 두 가지로 1차 렌즈를 교체하는 방법(8만원 정도)과 본드로 고정하는 방법(무상 AS 기간이라 공짜)이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거의 렌즈 값과 근접한 가격이라 포기하고 두 번짜 방법 선택... 본드로 붙여 놓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을 못 느끼겠습니다. AS 받은 점팔이로 찍은 사진... 단렌즈를 경험하고 싶어서 구입한 점팔이...이런 ..
카메라 가방을 드는데 무언가 떨어져 보니 카메라와 렌즈가...다른 렌즈들은 별 이상이 없는데 캐논 600D에 장착해 놓은 점팔이가 좀 이상하네요. 그렇게 놓은 위치도 아니고 아래 풀이 있어 그렇게 충격이 가지 않았을 것인데도 렌즈가 분리...언듯보아서는 그냥 끼워 넣어면 별 무리가 없을 같아 그냥 끼워 넣어면 될 것 같아 몇 번을 시도를 해보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등산가든 것을 멈추고 집으로 와서 캐논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AS를 받아야 하는 군요. 검색을 하면 잘도 분리해서 수리하는 블로그를 보았는데 쉬운게 아닌가 봅니다. 금방 AS를 받을 줄 알고 수리 받고 사진 찍으로 가기 위해 점팔이 렌즈를 캐논 600D에 장착해서 갇는데수리 기간이 2~3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