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에 글을 적다 보면 사진과 이미지를 많이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나름 힘들게 올린 사진과 이미지를 몰래 퍼가서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문구만 약간만 변경하고 사진과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한 글이 자신보다 상위에 노출되면 짜증이 나죠. 이를 때는 저작권 보호 신청을 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조치를 취해 주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저작권이 있는 사진과 이미지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기 위해 워터마크를 많이 삽입합니다. 그래서 이미지에 출처와 저작권을 표시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트로 워터마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메뉴 -> 새로 만들기에서 문서를 만들어 줍니다. 이때 대지의 크기는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 크지 정도로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런 다음 메뉴 -..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사진 편집을 하다 보면 원하는 부분만 이미지를 자라 사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그를 때 포토샵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일러스트레이터에 관심이 생겨 이용해 보았는데 포토샵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처럼 직접 선을 딴후 클리핑 마스크를 이용해 원하는 부분의 이미지만 자르는 방법과 이미지 추적이라는 기능으로 원하는 색상만 추출후, 오브젝트 - 확장 기능을 이용해 인식 가능한 이미지로 객체화한 다음 이미지를 자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확장 기능은 사용 방법이 간단하지만 배경이 있는 이미지는 배경까지 다 인식하므로 필요 없는 부분은 추가로 제거해 주어야 하므로 더 복잡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원하는 부분의 직접 선을 따서 그 부분과 배경을 ..

하나의 도형에 여러 가지 모양의 색깔이 들어가 있는 그림을 그릴 때가 있습니다.이를 때 색깔마다 도형을 그려 주려고 하다면 그려 주다면 작업이 조금 복잡해 질 것입니다. 이를 때 그리고자하는 면의 외형을 먼저 그려주고 선으로 그 면을 원하는 형태와 크기로 나누어 주고 나눈 것을 객체화해 따로 따로 체색하는 방법에 되해 알아 볼려고 합니다. 예를 들기 위해 원을 하나 그려 보았습니다. 그 원에 원하는 형태로 분리하기 위해 선을 그어 줍니다. 이 때 붓과 펜, 연필 도구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도 됩니다. 이젠 불필요한 선을 정리하기 위해 패스파인더의 나누기 기능을 선택해 줍니다.그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ㄹ릭후 '선택한 그룹 분리'를 선택해 주면 선에 따라 원이 분리가 됩니다. 이제는 선으로 나누어..

사진의 특정 부분만 사용하기 위해 그 부분만 남기고 다른 부분은 제거하고 파일로 많이 만듭니다.이런 파일 하나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곳이 많죠. 아래 사진은 연꽃 사진 중에서 다른 부분은 투명처리하고 꽃봉오리만 PNG 파이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이 사진도 포토샵에서 처럼 다른 작업을 할 때 사용하려고 불러 왔지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하나의 객체로 인식하지 못해 작업에 제한이 많아 객체화(오브젝트화) 시켜 보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를 인식 시키기 위해 먼저 윈도우 - 이미지 추적 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추적 창에 모드는 색상, 전체 톤을 선택해 원본 색상을 추출합니다. 한 번 오브젝트화 해 놓으면 작은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도 큰 화질 손상이 없으므로 이미지가 크고 고화질 경우는 시간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원형 도구와 회전 기능을 이용해 꽃 모양을 그려 보겠습니다. 먼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꾹 눌러준후 원형 도구를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긴 타원형을 하나 그려 줍니다. 이젠 펜도구를 위와 같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꾹눌러 준후타원형 밑부분의 고정점을 클릭해 뾰족하게 만들어 줍니다. 회전 도구를 선택하고 타원형의 밑부분 뾰족한 곳에 있는 고정점을 alt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오른쪽클릭해 주면 회전 각도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회전 각도를 입력하고 복사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젠 회전할 각도가 복사되어 있으므로 오브젝트 - 변형 - 변형 반복 메뉴(ctrl + d)를 클릭해 주면 꽃잎이 회전하면 복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꽃잎이 다 만들어 졌다면 중간 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손 가락이 아파 현광펜으로 만들어 본 것이 처음으로 사용한 터치펜입니다.관련 글 보기. 그렇지만 스마트폰에는 잘 동작하지만 새로 태블릿 pc에서는 동작하지 않아 인터넷으로 터치펜을 구입해 사용했는데 터치를 거의 인식하지 못해 알아 보아 보니 태블릿 PC는 전지가 들어 가는 터치펜을 사용해야 인식이 제대로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떤 것을 구입할까 몇 칠 인터넷 검색하다가 티노터(T-NOTER) 터치펜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포장이 저렴하다는 글을 몇 개 본 것 같은데 포장이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나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티노터 터치펜을 구입하면 영어로 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지만 사용 방법이 간단해 특별히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