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냥꾼 펫 (2)
바람이 머문 언덕
사냥꾼 만렙을 찍고 나니 별로 할게 없다. 영던도 아이템 렙때문인지 새로운 던전은 나오지 않고 같은 던전만 돌아서 실증이 나고 전장에서 유저들끼리 사우는 것도 재밌기는 하나 너무 많이해서 ... ㅡㅡ; 그래서 희구 펫이나 하나 데리고 다려 볼까해서 알아 보았는데 그 중에 공포의 화염거북이 쉬운 것 같아 하이잘로 향했다. 그런데 얻서 나오는 걸까 ... 먼저 꼬신 유저들이 화염거북이 나타나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을 보아서는 일정한 위치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 주위를 둘러 보다가 전장도 뛰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거북의 모습은 보일 생각은 하지 않고 사냥꾼들의 모습만 보이네요. 경쟁이 좀 칠열 하겠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한바귀만 둘러 보고 갈여고 하는데 미니 맵에 점이 하나 생기 네요. ^..
와우를 처음하는 유저에게 추천 캐릭으로 사냥꾼, 흑마 법사 등 원거리 격수를 많이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직업에 비해 컨트롤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표가 커게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파티 사냥을 할 때도 뒤에서 지원 사격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탱커나 힐러처럼 컨트롤을 잘 못해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기 때문일 부탐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전사냥꾼을 주로 아니 거의 사냥꾼 캐릭만 만들렀는데 사냥꾼은 펫만 살아 있어면 거의 무적이죠. 펫을 무시하고 바로 붙어서 공격한다면 그 때는 좀 말이 다른지만.... 사냥꾼에게는 펫이 자신의 생명과 같은 조중한 존재로 펫이 없어면 사냥꾼은 거의 바보라고 할 구 있을 정도로 사냥꾼에게는 펫이 종요하죠. 아니 펫이 없어는 사냥꾼은 더 이상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