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우스 (5)
바람이 머문 언덕
무와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몇 년전에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로 바꾸어 사용해 보았는데 만족스럽지 않아 다시 유선 제품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무선 제품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아 유선 제품만 사용하게 되었으며 제품의 선택 기준은 단선이 잘되지 않도록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가 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패브릭 케이블을 믿고 막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와 키보드 본체와 선이 맞닿는 곳이 힘을 너무 받았는지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군요.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나름 신경쓰서 구입했지만 막사용하는 습관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이 나서 다시 제품을 다시 구입하려고 하다가 태블릿용으로 구입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해 보기..
단선이 되어 마우스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아 나름 괜찮은 것을 구입한다고 구입했는데 선이 너무 단단해서 인지 이번에도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선이 없어 편하기는한데 한 번식 인식 오류가 발생하고 또 가지고 있는 태블릿PC와 같이 사용하다 보니 그 대마다 새로 인식시켜 주어야하는 것이 블편해 유선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몇 개의 제품을 비교하다가 너무 저렴하지도 않고 그런대로 사용할만 제품으로 로지텍 G102 PRODIGY를 주문 했습니다. 벌크 제품이라 뽁뽁이에 쌓여 배송 박스에 넣어 보내 졌네요. 가지고 있는 유선 마우스보다는 크기가 작고 블루투스 마우스보다는 조금 큰 커기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로지텍 G102 PRODIGY 컴퓨터에 연결하니 ..
요즘 PC 앞에 앉는 것이 귀찮아 태블릿PC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윈도우10으로 작업할 때가 많은데 마우스가 없으니 많이 불편해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 보다가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사용자 평이 괜찬아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들고 갔다가 나두고 와 터치펜도 구입해 사용해 보고 OTG 케이블을 이용해 데스크 탑에 사용하던 마우스로 작업도 해 보다가 결국 색깔만 다른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을 또 구입했습니다. MS Bluetooth Mobile Mouse 3600 옆면에 잡기 편하도록 디자인하면서도 시작적인 면까지 신경쓴 부분이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할까. 마우스가 한 손에 속 들어 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글을 적을 때가 있습니다. 그를 때마다 한 번씩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태블릿을 주문하면서 블루투스 마우스도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블루투스 마우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윈도우 10과 호환도 잘 된다고 하고 사용자 평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Mouse 3600를 주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3600 설명서가 두꺼워 먼 마우스 설명서가 이렇게 뚜껍지하고 보았는데 OneNote라고 적흰 메모장이군요. 블루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1.5V 건전지가 보이는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마우스와 키보드에 그렇게 미감하지 않아 마트표를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마우스가 클릭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처음에는 이관상으로는 이상이 없어 그냥 사용할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는 교체하는게 좋을 것 같아 구입 결정... 마트표가 가격이 저렵한 대신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 이번에는 돈을 좀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검색을 해보니 게임밍 마우스라는게 눈에 들어 오는 군요. 일반 마우스보다 더 추가 되어 있어 사용에 편리할 것 같고 게임밍 마우스라는 이름에 호기심이 생겨 그 중에 저렴한 가격에 유저들 평가도 괜찮은 것 같은 팀스콜피온 X-LUCA SLEEK로 구입... 기존에 보아온 마우스 박스와는 개페 방식도 다르고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군요. 박스안에는 마우스와 작은 시디 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