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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트위터, 페이스 북, 구글 플러스 같은 SNS 서비스와 메일을 연결해 놓으면 다른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힘이 들정도로 많은 메일이 옵니다. 지메일을 잘 이용하지 않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 구글 플러스에서 오는 메일 때문에 다른 메일은 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힘이 들어 자동으로 특정 메일함으로 분류되도록 설정해 보았습니다. 지메일도 다른 메일 서비스처럼 메일함이 존재하는데 지메일에서는 메일함을 라벨이라고 부릅니다. 메일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지메일(https://mail.google.com/mail/?hl=ko&shva=1#inbox)로 이동 후에 우측 상단에 자신의 아이콘 옆에 보이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해서 메일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그 다음 '필터'를 선택..
PC를 사용하다 보면 필요 없는 레지스터 오류, 필요 없는 프로그램들이 컴퓨터에 쌓이게 되어 컴퓨터 성능을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컴퓨터 최적화를 정기적으로 실행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최적화 프로그램을 찾고 또 많은 최적화 프로그램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 Advanced systemCare 4.0를 소개합니다. Advanced systemCare는 외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무료 버전 다운 받기 이 프로그램은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이 있는데 두 버전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무료 버전보다 유료 버전이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무료 버전의 최적화 기능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메뉴..
구글 플러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서비스인지 사용해 볼여고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받아 가입했는데 혼자서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 느낌은 좋은데 대화 상대가 있어야 뭘 해보지... 친구가 없어 아무것도 못하고 블로그 방문객에게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나누어 주다보니 스클에 나를 추가해주는 유저가 생겨 구글 플러스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글 플러스의 친구(팔라워)를 많이 사귈 수 있는지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 구글 플러스의 친구 시스템을 간단히 소개 할까합니다. 가입하고 처음 든 의문이 SNS는 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 나의 글을 구독해 주는 유저가 많아야 재미가 있는데 주어야 재미가 있는데 구글 플러스는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 것일까였습니다. 다른 구글 플러스..
글자 수 제한이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거나 긴 주소가 보기 싫을 때 짧은 주소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글자 수도 줄일 수 있고 보기도 좋아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이트에서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긴 주소를 짧게 만들기 위해 잘 이용하지도 않는 사이트를 접속하는 것은 귀찮을 것입니다. 이런 불편을 어떻게 알았는지 네이베에서 서비스 중인 me2.do는 한 번 클릭으로 이동과 함께 짧게 만들여고 하는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 사용이 편한 것 같아 소개합니다. 또 me2.do는 짧게 만들여고 하는 주소가 악성 URL인지 체크와 함께 QR 코드도 제공을 해주고 있어 악성 코드가 포함된 사이트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
구글에서 발표한 구글 플러스(+)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많은 분이 초대를 원해서 초대장을 보내어 주었다. 그런데 댓글을 올린 분들을 보면 내가 민망할 정도로 정중하게 적은 방문객도 있고 어떤 방문객은 그냥 메일 주소만 적은 방문객도 있다. 구글 플러스 초대장이 별것도 아니지만 부탁하는 사람은 말을 꺼내기가 망설여지고 나도 블로그에 티스토리 댓글 시스템 말고 페이스 북 댓글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다 보니 댓글을 확인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것도 좀 부담이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메일 주소만 적어 주면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보내어 주는 곳을 발견했다. 구글 플러스 통계를 보여 주는 사이트로 아직 별다른 기능은 없고 구글 플러스 팔라우 순위를 보여 주는 사이트(http://socialstatistics...
블로그에 페이스 북 소셜 댓글을 설치(http://www.devilkin.kr/476)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페이스 북 소셜 댓글로 어떻게 댓글 관리를 관리하는지 보겠습니다. 블로그에 페이스 북 소셜 댓글을 제대로 설치했다면 페이스 북 관리자 아이디로 접속하면 아래처럼 댓글 공개와 설정 링크가 표시됩니다. 댓글이 없는 페이지에서도 표시되나 비공개 글과 제일 마지막에 작성한 글에서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설정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댓글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이 설정은 특정 페이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페이스 북 앱 단위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앱 댓글 관리" 링크를 통해 앱의 모든 댓글을 확인하고 댓글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앱에 달린 댓글을 확인하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인데 쉽게 댓글 확인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댓글 시스템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처음에는 오픈 아이디를 이용한 댓글 시스템을 이용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오픈 아이디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 댓글을 다는 방문객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여러 댓글 시스템을 블로그에 설치하다 많이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소셜 댓글 서비스를 블로그에 설치해 보았다. 그런데 외국의 소셜 댓글 서비스는 언어 때문에 거부감이 있고 라이브리라는 우리나라 소셜 댓글 시스템은 미투데이, 요즘도 지원을 해주어 많은 방문객이 댓글을 편하게 달 수 있으나 무료 사용자에게는 댓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주지 않아 댓글 확인이 불편해 페이스 북 소셜..
구글 플러스 이전에 구글 웨이브를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구글 플러서 초대를 받아 가입해 보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대화할 상대가 없어 어떤 서비스인지 몰랐는데 초대를 원하는 분들에게 초대 메일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를 자신의 스클에 추가한 유저가 20명 정도 생겼다. 이것이 구글이 초대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목적일 수도... 스클은 구글 플러스에서 대화 상대를 분류하는 단위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이메일 주소만 알고 있다면 별다른 동의 없이 스클에 추가할 수 있다. 스클에 추가를 하는 건 트위터에서 팔라우를 하는 것처럼 추가한 유저의 글을 볼 수 있고 스클 대화를 통해 그 유저에게 글을 보낼 수도 있다. 물로 원하지 않는 유저가 자신의 글을 보거나 글을 보내는 것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