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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인터넷 은행이 생겼을 때만 해도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오픈뱅킹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다른 은행에 있는 잔액을 특정 은행으로 가져오려고 하면 돈을 이체시키고 이체한 돈을 확인하고 출금해야 하기 때문에 두 은행에 로그인을 해야 약간 귀찮다고 생각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은행은 달라도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이라고 하면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면 같은 은행 계좌처럼 잔액도 확인이 가능하고 이체도 쉽고 수수료까지 무료이군요. 여러 은행에 나누어져 있는 계좌를 특정 은행 한 곳에서 관리하도록 만들어 놓은 서비스라고 할까요. 오프라인에서 이용하기 위해 국민은행 오픈뱅크에 가입했었고 이젠 카카오뱅크 오픈뱅킹에 가입해 보려고 합니다. kb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계좌 출금과 잔..

관심이 없어서 일까? 코로나 19가 유행하기 전에는 재난 관련 기급 알림 문자를 받은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다른 긴급 재난 문자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코로나 19 관련 동선 안내와 같은 문자를 시도 때도 없이 받으면 조금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문자이기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알림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림을 해제하고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문자 리스트에 보면 아래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것과 같은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터치하면 팝업 메뉴가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서 '설정'을 터치합니다. 이젠 '긴급 알림 설정'을 터치해 줍니다. 긴급 재난 문자는 위급..

친구들이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을 보고 증권사 계좌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식도 부족하고 그렇게 관심도 없어 몇 종목에 투자해 놓고는 잊고 있다가 팔고는 계좌를 정리했었죠. 그래도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20% 정도의 수익 발생해서 그런지 조금씩 증권을 구입해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카카오 뱅크에서 증권사 연계 계좌를 만들 수 있다고 알게 되어 신청해 보았습니다. 위에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부분을 터치해 줍니다. 그런 다음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증권사 주식계좌를 터치합니다. 그럼 카카오 뱅크에서 연계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증권사 리스트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에게 혜택을 많이 제공해 증권사를 선택해 줍니다. 이젠 선택한 증권사와 카카오 뱅크 계좌를 선택합니다. 이때 입출금이 ..

친구들과 가족, 친척 등 다양한 모임을 하게 됩니다. 모임을 하게 되면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비를 모으고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믿고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것이 좋지만 한 사람이 통장을 관리하고 운영하다 보면 관리하는 사람도 힘이 들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모임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회비의 사용 내역과 잔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장을 입출금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면 신뢰도 쌓이고 관리하는 총무도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때 편하기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 계정 또는 전화번호를 이용해 간단한 이증 가증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가입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인증 과..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씩 콜센터를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보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아졌어 그런지 이용 절차가 복잡해 기억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시끄러운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전화를 이용하거나 또는 잠시 딴생각을 하다 보면 안내 맨트를 잘 듣지 못해 몇 번을 반복해서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를 때 이용하면 편한 스마트폰 앱 중에 하나가 보이는 ARS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이는 ARS를 알게 된 것은 CJ 대한통운 택배 송장 번호를 몰라 전화를 했다가 안내 맨트에 따라 사용한 것이 처음인데 그때는 그 회사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스마트폰 앱 중에서 보이는 보이는 ARS라는 앱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특별..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젠 스마트폰의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쯤이념 기존에 상용하던 스마트폰은 몇 년전에 나온 제품이 대부분이다 보니 배터리 수명도 페기처분하거나 책상 서랍 속에 있다가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었죠. 그런데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설치하는 앱도 많아졌고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관리도 하고 이것저것하다 보니 그렇게 배터리의 여유가 많은 것은 아니죠. 그래서 전에서 부터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블루터스 리모콘으로 상요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실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몇 년을 사용한 스마트폰이다 보니 기존에 설치된 앱만으로도 CPU에 무리가 가는지 처리 속도가..

이젠 스마트폰이 신체의 일부분처럼 거의 필수품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머니과 어머니 지인분들이 집에 놀러 오시면 한 번씩 스마트폰 사용 법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그러면 처음 사용해 보는 스마트폰을 이리저리 만져 가면서 나름 사용법을 파악해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요즘 연세가 있는 분들도 유튜브는 기본이고 카카오톡으로 소식도 주고받고 정보도 교환하는 것은 기본이군요. 그렇다 보니 카카오톡 사용 법에 대해서도 물어볼 때가 있어 오늘은 간단한 기능이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친구 초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 볼까 합니다. 친구 리스트 중에서 대화를 원하는 친구를 터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서 1:1 채팅을 터치하면 대화방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

스마트폰을 어머니에게 처음 구입해 드렸을 때만 해도 왜 이런 것을 구입했냐고 불편해 사용하지 못하겠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젠 스마트폰으로 친구들과 사진과 소식도 주고받고 유튜브를 통해 정보도 얻고 저보다 더 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젠 공짜 폰은 어머니보다 연세가 더 많은 분들이 전화만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는군요. 이를 듯 이젠 스마트폰이 필수품을 넘어 몸의 일부분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 지인 분들도 집에 놀러 오시면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물으시는데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아고 있는 것만 상요 할 줄 알지 모르는 기능은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카오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