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스마트폰의 최소 밝기 조절 앱으로 눈 부심을 최소화해 보자... 본문

컴퓨터 IT/스마트폰

스마트폰의 최소 밝기 조절 앱으로 눈 부심을 최소화해 보자...

키키로 2014. 3. 23. 19:34
반응형

스마트폰을 오래 동안 사용하지는 않는데도 잠간만 쳐다 보아도 눈에 무리가 와서 스마트폰의 밝기를 최소로 변경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눈이 많이 편안해 졌지만 그래도 눈이 좀 부시는 것 같군요.


그래서 스마트폰 밝기를 조절해 주는 앱이 있는지 찾아 보았더니 몇 가지 앱이 보이는 군요.

그 중에 Brightness level anywhere이 마음에 들어 소개를 합니다.


이 앱은 화면의 밝기 조절을 위해서는 화면에 회오리 모양 아이콘의 위치를 변경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게임을 할 때면 이 아이콘이 눈에 거설릴 수가 있는데 이 때는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아이콘을 숨길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다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더블 클릭해 주면 됨.(설정에서 더블 클릭으로 할지 트리플 정 할 수 있음)



그리고 화면을 발기 조절 할 때 사용되는 필터의 기본 색상인 검정색을 다른 색상으로 변경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 할 때 눈 부심이 심하다면 화면 밝기 조절 앱을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하다보면 화면 밝기를 최소로 해놓아 아이콘이 보이지 않아 밝기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는 스마트폰을 다시 시작해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