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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사용 시간과 수명 50% 이상 연장 앱 Battery Doctor (배터리 세이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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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배터리 사용 시간과 수명 50% 이상 연장 앱 Battery Doctor (배터리 세이버)

키키로 2014. 6. 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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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아이언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게 아리라서 그렇게 까지 추가 배터리를 가지고 다녀여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배터리 용량이 줄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외출 할 때는 배터리를 한나 더 챙겨가지만 많이 사용하는 날은 그래도 좀 불안합니다.


무언가 인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배터리 소모가 바른 것 같아 배터리 관리 앱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Battery Doctor (배터리 세이버)라는 앱이 보여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설치를 하면서도 이 앱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앱을 실행해서 체크를 해보니 27개나 되는 앱이 실행되고 있는요.


이 중에서 백신과 다른 몇개의 앱은 실행되고 있는 줄 알고 있었지만 잘 사용도 하지 않는 앱들이 이렇게 많이 실행되고 있었는니 좀 의외 였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은 작용 관리를 통해 생각 날 때 마다 졸료를 해주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필요 없는 앱을 종료해 주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체크를 해보니 실행하지 않았는데도 다시 실행되고 있는 앱들이 보이는 군요.


이것으로 보아서는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은 제거를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리한 것은 오른쪽 상단에 점 세개로 되어 있는 메뉴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제거 할 수 있는데 이 때 고급 정리를 선택하게 되면 동영상 파일과 사진 파일도 한 번에 제거를 할 수 있다는게 편리하군요.



그리고 세류 충전이라는 충전 방식을 제공하고 있군요..

세류 충전은 스마트폰을 100% 충전이 다되었다고 표시되어도 전지의 단속적인 미량 방전 또는 자체 방전을 보상하기 위하여 8시간율 방전 전류의 0.5~2% 정도의 일정한 전류로 충전을 계속하는 방식이라고 하는합니다. 


그런데 아직 세류 충전에 대한 이렇다는 경험도 없고 검색을 해보아도 특별히 좋다 나쁘다는 의견이 없어 해주는 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달에 1번 정도는 해 주는게 좋다고 하고 앱의 설명에서 배터리 수명을 50% 이상 연장 시켜 준다는 것이 이 기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되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해 보았습니다. 



2 단계 100%로 충전(일반 적인 충전)이 다되었다고 나오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화샇표를 클릭하면 세류 충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충전을 할 때 10분이라고 나오던데 10분 쯤 지나고 나서도 완료 화면이 나오지 않고 충전 중이라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 시간은 예상 시간이가 봅니다.



세루 충전까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충전이 완료되었다고 충전지를 분리해 분리해 달라는 분구를 볼 수 있습니다. 



세류 충전까지 해서 충전을 완료해서 인지 아니면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는 앱을 중지 시켜서 그런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 앱을 사용하고 나서 확실히 배터리가 전에 보다 오래 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네요.


배터리 소모량이 처음보다 심하다고 생각되면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앱   Battery Doctor (배터리 세이버)를 설치해 자신도 모르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앱이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