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연꽃과 잠 자리 사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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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찍는데 잠자리가 보여 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사진을 찍네요.
사진을 찍어도 흐리게 나와 보기 싫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것을 보면은 자동으로 카메라가 향하는 것은 먼 이유인지...
이런 종류의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실력보다는 가지고 있는 장비를 탓하는 건 또 먼지...
분명 자동 카메라에서 캐논 600D로 업글했으면 분명 장비는 더 좋아진 건 분명한데 그 때보다 장비를 탓 하는 때가 더 많아지고 가지고 싶은 장비도 더 많아 졌네요.
그 때는 비교 대상이 없는데 요즘은 비교 대상이 많아 졌어 그런가 봅니다.
모든 것은 다른 것과 비교를 하면서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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