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리니지2 레볼루션 1차 전직 퀘스트 순서와 무과금으로 쉽게 완료하는 법. 본문
리니지2 레볼루션 31레벨이 되면 전직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직 퀘스트는 7개의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이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데 이 7개의 미션의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지만 미션의 순서와 필요한 아이템을 알아 두면 좀 더 빠르고 쉽게 전직을 원료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몹 200마리를 잡는 것으로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퀘스트만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완료 됩니다.
보통 하루에 한 번하는 엘프의 유적지 지하 1,2층 퀘스트를 수행하면 완료가 됩니다.
두 번째 미션인 요일 던전 보통 난이도 완료가 어떻게 보면 전직 퀘스트 중에 제일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무과금에 뽑기 운도 없는 전투력이 30000만 대 초반인 유저는 미션을 완료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 주 퀘스트, 오만의 탑, 결투장, 약초 채집을 통해 렙업과 스텟 업을 통해 전투력을 올려 주어야만 미션을 완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통 난이도의 요일 던전을 완료했다면 그 다음 미션이 어떤 미션인지 미리 알고 미션을 알고 준비해 두면 완료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번째 미션은 A급 아이템 얻기로 A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상자를 미리 준비해 두어야만 전직 퀘스트를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A급 아이템은 무기와 방어구와 악세사리 말고도 집혼석 같은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주는 것도 포함되므로 상자를 구하는데 그렇게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4번째 결투장에서 5연습을 올리는 퀘스트도 자신보다 렙이 낮은 상대를 선택하면 쉽게 올릴 수 있으므로 별 문제가 없지만 렙에 비해 결투장 순위가 높으면 한 번에 5연승을 올리는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렙업은 하지 않으면서 결투장을 너무 자주 찾는 것은 전직 전까지는 좀 자제하면 미션을 한번에 완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번째 오만 아데나 획득은 돈 상자를 미리 준비해 두면 쉽게 완료할 수 있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해도 접속 보상, 오만의 탑을 클리어 등 돈을 얻을 수 있는 곳은 많이 존재하므로 별 어려움 없이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6번째 장비 강화 3번하는 것도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강화 주문서가 그 이상 모이므로 별 어려움이 없으므로 어떤 아이템을 강화해 줄지만 선택해 주면 됩니다.
마지막인 인골수집자 키리오스를 처치하는 퀘는 두 번째 미션을 지행하기 위해 어느 정도 전투력을 올려 주었고 또 다른 유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별문제 없이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도 시간 제한이 없으므로 피가 떨어지며 도망 다니며 피를 채우고 사냥하는 방식으로 혼자서도 잡을 수 있습니다.
실버레인저, 블레이드댄서, 어비스 워커 등으로 전직해 보았는데 전직 퀘스트는 다 똑 같았으며 그리고 전직하면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 때문에 앞에 배운 스킬은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직 전과 전직후 스킬을 배울 때 소모되는 포인트의 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전직 전에 스킬을 배운다고 전직후 스킬을 배울 때 포인트의 크게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없지만 마나 소모가 많아 물약 값이 많이 들기 때문에 패시브 스킬만 배울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