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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몸치, 음치, 박자치로 음악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오카리나도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음악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오다 보니 얼마가지 않아 흥미를 잃어 장식용으로 보관만 해두고는 또 기타를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먼지....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연주 방법은 크게 피아노, 드럼, 기타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여기에 악기를 추가해 자신의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피아노 건반을 통한 연주가 제일 많은 악기를 자원해 주어 좋지만 건반의 갯수가 너무 많아 한 화면에 들어 오지 않아 드럼이나 기타가 부담 없이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앱의 장점이..
컴퓨터 IT/스마트폰
2017. 3. 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