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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구글 플러스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서비스인지 사용해 볼여고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받아 가입했는데 혼자서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 느낌은 좋은데 대화 상대가 있어야 뭘 해보지... 친구가 없어 아무것도 못하고 블로그 방문객에게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나누어 주다보니 스클에 나를 추가해주는 유저가 생겨 구글 플러스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글 플러스의 친구(팔라워)를 많이 사귈 수 있는지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 구글 플러스의 친구 시스템을 간단히 소개 할까합니다. 가입하고 처음 든 의문이 SNS는 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 나의 글을 구독해 주는 유저가 많아야 재미가 있는데 주어야 재미가 있는데 구글 플러스는 어떻게 친구를 사귀는 것일까였습니다. 다른 구글 플러스..
글자 수 제한이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거나 긴 주소가 보기 싫을 때 짧은 주소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글자 수도 줄일 수 있고 보기도 좋아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죠. 그래서인지 많은 사이트에서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긴 주소를 짧게 만들기 위해 잘 이용하지도 않는 사이트를 접속하는 것은 귀찮을 것입니다. 이런 불편을 어떻게 알았는지 네이베에서 서비스 중인 me2.do는 한 번 클릭으로 이동과 함께 짧게 만들여고 하는 사이트 주소를 입력할 수 있어 사용이 편한 것 같아 소개합니다. 또 me2.do는 짧게 만들여고 하는 주소가 악성 URL인지 체크와 함께 QR 코드도 제공을 해주고 있어 악성 코드가 포함된 사이트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
구글에서 발표한 구글 플러스(+)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많은 분이 초대를 원해서 초대장을 보내어 주었다. 그런데 댓글을 올린 분들을 보면 내가 민망할 정도로 정중하게 적은 방문객도 있고 어떤 방문객은 그냥 메일 주소만 적은 방문객도 있다. 구글 플러스 초대장이 별것도 아니지만 부탁하는 사람은 말을 꺼내기가 망설여지고 나도 블로그에 티스토리 댓글 시스템 말고 페이스 북 댓글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다 보니 댓글을 확인하고 초대장을 보내는 것도 좀 부담이 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메일 주소만 적어 주면 구글 플러스 초대장을 보내어 주는 곳을 발견했다. 구글 플러스 통계를 보여 주는 사이트로 아직 별다른 기능은 없고 구글 플러스 팔라우 순위를 보여 주는 사이트(http://socialstatistics...
구글 플러스 이전에 구글 웨이브를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구글 플러서 초대를 받아 가입해 보았다. 그런데 처음에는 대화할 상대가 없어 어떤 서비스인지 몰랐는데 초대를 원하는 분들에게 초대 메일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를 자신의 스클에 추가한 유저가 20명 정도 생겼다. 이것이 구글이 초대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목적일 수도... 스클은 구글 플러스에서 대화 상대를 분류하는 단위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이메일 주소만 알고 있다면 별다른 동의 없이 스클에 추가할 수 있다. 스클에 추가를 하는 건 트위터에서 팔라우를 하는 것처럼 추가한 유저의 글을 볼 수 있고 스클 대화를 통해 그 유저에게 글을 보낼 수도 있다. 물로 원하지 않는 유저가 자신의 글을 보거나 글을 보내는 것을 차단..
페이스 북을 겨냥해서 만들었다는 구글 플러스에 가입 아니 초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구글 플러스는 초대에 의해 가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초대 메일을 받았다고 해서 다 가입은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초대장을 받고 구글 플러스에 가입되고 안 되고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나 구글 서비스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용자를 우선 가입을 해주는 게 아닌가 짐작해 본다. 구글 플러스에 가입했는데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아무도 없다면 가입한 목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친구들을 추가 할까... 구글 플러스는 스클이라는 그룹 관리 도구가 있는데 새로 스클을 만들거나 아니면 기존의 스클에 추가를 원하는 친구의 메일을 입력하고 이름을 입력하면 되는데 이름은 친구가 가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변경되기..
구글에서 구글 플러스라는 새로운 SNS 서비스를 한다는 글을 보고 어떤 서비스인지 사용해 보기 위해 접속을 해보았는데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을 할 수가 있다. 구글 웨이브도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가입이 가능 했는데 친구가 없어 얼마있지 않아 기억 속에서 사라 졌는데 ... 이번에 만든 구글 플러스는 어떤 서비스일지 궁금해서 초대 장을 찾다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분이 있어 신청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네요. 일크를 따라 가면 가입이 된다고 해서 주소 링크롸 버튼을 클릭해도 가입이 되지 않아 마지막으로 댓글 남기기 링크를 크릭해 보았는데 가입 창이 뜨네요. ^^ 구글 아이디가 있어면 별다른 설정 없이 가입을 할 수 있네요. 트위터의 팔라워 수가 10000만녕이 넘지만 어쩌다 한번씩 접속을 하고 잘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