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PC (3)
바람이 머문 언덕
언제부터인가 PC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을 자주하게 되었는데 리니지2 레볼루션을 하다 스마트폰 그랙픽에 문제가 생겨 메인보드를 교체후에는 또 같은 증상이 발생할까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 게임이 출시가 되면 어떤 게임인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는데 우연히 PC에서 앱을 실행 시킬 수 있는 모모앱플레이어를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모모앱플레이어는 https://momoplay.modoo.at/?link=2rvt2qf6에서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모모앱플레이어를 처음 실행 시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어야 합니다.계정 등록은 빨간 네모로 표시한 'Play 스토어'를 클릭하면 계정 등록 화면이 나옵니다.여기서 기존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새..
사용하고 있는 테블릿 PC가 침대에서 떨어져 액정 상단 부분이 깨어지면서 터치가 되지 않아 사용하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저렵한 제품이다 보니 수리 비용이 더 나올 것 같아 수리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기는 아깝고.... 방법을 찾다가 가지고 있는 OTG 케이블에 PC에 사용하고 있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네요.액정 터치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오타가 많았는데 이렇게 사용하니 작은 PC를 사용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새롭네요. 터치만 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면 OTG 케이블을 이용해 PC에서 사용하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로 노트북으로 변신 시켜 보세요. 그리고 확장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더 많은 USB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에 6개의 USB 포트가 있어 처음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터기, 스피커, 외장 하드 등 USB 제품이 하나 둘 늘어 나면서 USB 포트의 부족으로 뺐고 끼우는 일이 귀찮아 USB 허브를 구입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선택 기준은 USB 단자가 많고 가격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가격보다 안정성을 선택한 이유는 앞에 저가 제품을 구입했다가 한 번씩 인식 불능으로 뺐다 다시 끼우는 작업을 한 경험이 있어 그 작업을 하기 싫어서 구입하는 제품인데 또 그런 작업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알아 보다 보니 ip TIME USB3.0 제품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ip TIME 공유기를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어 USB 허브 제품도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