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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사용하고 있는 테블릿 PC가 침대에서 떨어져 액정 상단 부분이 깨어지면서 터치가 되지 않아 사용하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저렵한 제품이다 보니 수리 비용이 더 나올 것 같아 수리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기는 아깝고.... 방법을 찾다가 가지고 있는 OTG 케이블에 PC에 사용하고 있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네요.액정 터치 방식으로 사용할 때는 오타가 많았는데 이렇게 사용하니 작은 PC를 사용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새롭네요. 터치만 되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면 OTG 케이블을 이용해 PC에서 사용하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로 노트북으로 변신 시켜 보세요. 그리고 확장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더 많은 USB 제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C에 6개의 USB 포트가 있어 처음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터기, 스피커, 외장 하드 등 USB 제품이 하나 둘 늘어 나면서 USB 포트의 부족으로 뺐고 끼우는 일이 귀찮아 USB 허브를 구입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선택 기준은 USB 단자가 많고 가격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가격보다 안정성을 선택한 이유는 앞에 저가 제품을 구입했다가 한 번씩 인식 불능으로 뺐다 다시 끼우는 작업을 한 경험이 있어 그 작업을 하기 싫어서 구입하는 제품인데 또 그런 작업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알아 보다 보니 ip TIME USB3.0 제품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ip TIME 공유기를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어 USB 허브 제품도 믿..
겨울 따뜻한 곳이 그리워 지는 계절이다 보니 따뜻한 곳에서 인터넛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전에는 화면도 작고 가격에 비해 성능도 데스크 탑에 비해 느려 관심도 없듯 노트북이 구입하고 싶어 알아 보다 가격도 만만치 않고 태블릿을 구입하기로.... 이것 저것 알아 보다 태블릿이 처음이라 나에게 필요한 제품인지 확신이 생기지 않아 태블릿 중에서도 저렴한 제품으로 알아 보다가 무패드(MUPAD)8이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 첫 번째 태블릿으로 결정. 택배비 포함 구성품은 14만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맞게 충전기와 태블릿 본체 그리고 액정 보호 필름이라는 간단한 구성품.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하기 위해 화면에 보이는 스티커를 제거하고 생산 단계에서 임시로 부착해 놓은 액정 보호필을 제거할려고 하는데 액정 보호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