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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잉크젯 복합기가 고장나서 브라더 레이저 복합기를 구입했습니다. 잉크젯 복합기를 사용할 때는 프린터를 하지 않아도 1~2 주일에 한 번씩 전원을 켜 주어야 했었는데 레이저 복합기를 구입하고는 그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USB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USB 포트가 부족해 복합기 케이블은 대부분 빼 놓았다가 사용할 때문 연결해 사용합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면 케이블도 연결하지 않고 프린터와 스캔을 한다고 할 때가 있었는데 와이파이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파이파이를 이용해 무선으로 복합기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공유기가 오랜된 제품이다 보니 버튼 하나로 와이파이를 다른 장치에 인식 시켜 주는 기능이 없을 것 같아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잉크젯 프린터의 정품 잉크를 다 사용하여 무한 잉크 공급기를 구입후 부착해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하다 보니 지식 부족인지 때문인지 잦은 오류가 발생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때문에 참고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프린터 검정색이 인쇄가 되지 않아 무엇 때문인지 살펴 보았는데 검정색 잉크 통이 비어 있군요. 검정색이 공급 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무한 잉크 공급기를 구입 때 함께 온 주사위로 잉크를 다시 채울기 위해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해습니다. 몇 장 프린터 한 것도 같지 않은데 문제를 일으켜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좋은 경했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새로 프린터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한 달에 많으면 3~4장 정도 어쩔 때는 1~2 달에 한 장 정도 프린터 할 때도 있어 잉크젯 프린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