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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어머니께서 친킨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 본 BHC 뿌링클 치킨.
어머니께서 TV를 보시다가 광고 방소에 나오는 치킨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그런데 티바 치킨은 집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배달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가게에서 어머니께서 좋아하실만한 찾다가 발견한 BHC 뿔링클 치킨.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보니 예상 배달 시간보다 절반 가까이 빨리 배달된 BHC 뿌링클 치킨. 치킨 냄새가 나는지 샛별이가 먼저 다가가 냄새를 맡는군요. 어머니와 따로따로 찍어 먹기 위해 뿌링뿌링 소수는 하나 더 추가함. 뿌링클을 먹기 위해 박스를 개봉해 보았는데 기존에 시켜 먹었던 치킨하고는 비주얼이 많이 다르군요. 기존에 시켜 먹었던 것보다 양은 조금 작은 것 같지만 노란 가루도 묻어 있고 먼가 더 고급스럽다고 할까요. 뿌..
자유로운 글/내 맘대로 해보는 리뷰
2020. 9. 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