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키보드 (3)
바람이 머문 언덕
무와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몇 년전에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로 바꾸어 사용해 보았는데 만족스럽지 않아 다시 유선 제품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무선 제품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아 유선 제품만 사용하게 되었으며 제품의 선택 기준은 단선이 잘되지 않도록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 있는가 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패브릭 케이블을 믿고 막 사용하다 보니 마우스와 키보드 본체와 선이 맞닿는 곳이 힘을 너무 받았는지 단선이 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군요.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나름 신경쓰서 구입했지만 막사용하는 습관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이 나서 다시 제품을 다시 구입하려고 하다가 태블릿용으로 구입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해 보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인터넷 검색등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거의 데스크 탑을 이용했었지만 태블릿 pc를 구입하면서 대분분의 컴퓨터 작업을 태블릿 pc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블릿 pc가 휴대성도 좋고 편리하지만 화면 터치로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보면 몇자 적지도 않았는데 손가락이 아파오고 화상 키보드가 글 적는 공간도 가려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적실히 느껴 블루투스 키보다를 구입해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키보드가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키 입력이 되지 않는군요. 그래지 않아도 기기를 변경할 때마다 페어링해 주는 것이 귀찮았아 멀티 페어링되는 키보드를 구입할 까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잘되었다 싶어 로지텍 블루투스 멀티 디바이스 키보드 K380..
키보드가 인식되었다가 되지 않고를 반복하다 결국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키보드가 있어 사용해 보았는데 기능은 많지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래서 키보드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제품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에서 케이블이 직조로 된 제품을 찾아 보았는데 볼 수록 눈만 높아지는 군요. 기계식 키보드까지 구입을 고민하다가 요즘 게임을 그렇게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보다는 디자인과 케이블의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고민하다 제닉스 STORMX TITAN를 주문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에 만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만 구입해 사용하다 고장나면 바꾸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를 돈을 조금 더 주고 구입하고 다음부터는 약간의 금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