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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볼 헤드가 망가졌어 호루스벤누 LX-28T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삼각대와 연결 부분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다는 것... 그래서 알아 보았더니 부쉬 어댑터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을 구입... 작은 나사 하나를 배송하는데 몇 겹으로 포장해서 보냈네요. 필요해서 필요해서 구입은 했지만 배송비 포함 4500원이 주었다는게 기분이 별로 좋지는... 보통 700~1000원 정도의 가격이 많지만 조금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2000원 짜리 선택... 두 배 정도의 금액을 더 주어서 그런지 외관은 보기 좋네요. 볼 헤드를 삼각대와 연결해 보니 헛 돌지 않고 결합은 결되는 군요. 그런데 호루스벤누 LX-28T의 파노라마 인덱스 부분의 고정 나사를 꼭 조여 주었는데도 삼각대와 결함 할 때 그 부분이 약간..
가지고 있는 국민 삼각대의 볼 헤드가 문제가 생겨 검색하다가 호루스벤누 LX-28T로 구입 결정... 그런데 삼각대 가격이 볼 헤드 포함해서 5만원 준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나름 저렴한 것으로 구입을 했는데도 볼 헤드 가격이 왜 이리 비싼지(배송비 포함 3만3천원 대)... 그렇다고 볼 헤드가 없어면 많이 불편 할 것 같아 그래도 사람들 평이 괜찮은 것으로 구입을 하기는 했는데 어떤 제품이 올지 궁금해 했는데 택배 도착... 전용 파운치에 담겨 있는게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군요. 제품 구성은 볼 헤드와 퀵슈가 전부... 나름 비싼 제품을 구입한다고 했지만 워낙 고가의 제품들이 많고 사용자들의 리뷰에서도 호루스벤누 LX-28T를 잠시 거쳐가는 것 정도로 적은 글이 있어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