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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캐논 600D를 구입하고 거의 책상 서랍 속에 보관만하다가 벡스코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코스프레 사진, 그 사진을을 찍게 되면서 사진에 재미를 부처 동호회에도 가입하고 한참 사진을 찍으로 다녔었죠. 그 때는 사진 찍을 때 모델이 처다만 보아도 카메라를 내리고는 다른 곳을 처다 보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 사진 많이 찍었는데 블로그에 필요한 것만 올리고는 다 지워 버린 것이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됩니다. 점팔이를 구입하면서 다시 사진 좀 찍으로 다녀 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사진 보관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자료 저장용 불로그를 만들어 그 곳에다 찍은 사진을 다 올려 볼까하고 알아 보았는데 티스토리는 사진 한 장당 10M까지 올릴 수 있어나 크기가 1920 픽셀로 제한이 있군요. 1920이면..
외장 하드를 구입할려고 생각했을 때는 사용할 때가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구입하고 보니 어떻게 파티션을 나누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윈도우 복구용 파티션 그리고 데이터 보관용 파티션 두 개, 이렇게 파티션 3개로 나누었습니다. 윈도우가 문제가 있을 때 마다 다시 설치하기도 귀찮아 외장 하드에 제일 먼저 윈도우 복구 디스크 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구 디스크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제어판 => 복구 클릭해 줍니다. 그 다음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를 클릭하면 복구 디스크 만들기가 시작 됩니다. 복구 드라이브를 만들 위치를 지정해 주면 복구 디스크가 만들어 집니다. 그런데 복구 디스크 만드는 시간도 생각보다 짧고 용량도 350MB로 용량도 얼마되지 않군요. 그리고 외장 하드이 만들어 놓았던 3개의 파티션 중 복..
PC에 6개의 USB 포트가 있어 처음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프린터기, 스피커, 외장 하드 등 USB 제품이 하나 둘 늘어 나면서 USB 포트의 부족으로 뺐고 끼우는 일이 귀찮아 USB 허브를 구입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의 선택 기준은 USB 단자가 많고 가격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안정성을 인정한 제품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가격보다 안정성을 선택한 이유는 앞에 저가 제품을 구입했다가 한 번씩 인식 불능으로 뺐다 다시 끼우는 작업을 한 경험이 있어 그 작업을 하기 싫어서 구입하는 제품인데 또 그런 작업을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제품을 알아 보다 보니 ip TIME USB3.0 제품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ip TIME 공유기를 몇 년째 잘 사용하고 있어 USB 허브 제품도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