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언덕

유튜브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어린아이부터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까지 많은 유튜버들이 자신의 채널에서 자신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다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 구독자가 생기면 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수익 창출을 위해 유튜브 파트너 신청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유튜브가 처음 구글에서 인수할 때와는 달리 이제는 수익 창출 시청 조건이 많이 높아지고 또 조건이 되어 신청한다고 해서 바로 승인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유튜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많은 유저들이 생겨 소통이 활발해졌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파트너 신청을 하는 유저들이 많아 검토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새로 만든 채널이 시청시간 4,000, 구독자 수 1,000명 이상의 유튜브..

애드포스트가 서비스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서비스인지 보기 위해 가ㅏ입 신청을 했다가 거절 당햇었죠. 그렇게 잊고 있다가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글 몇개가 일 방문자 100명을 넘겨서 신청을 했는데 또 거절.... 애드센스는 일 방문자 10명일 때도 승인이 난 것 같은데 방문자가 얼마나 되어야 승인이 나는지 알아 보앗더니 애드포스트는 그 전 달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한달을 기다려 다시 신청했는데 그 다음 날 승인이 되었다는 메일이 왔네요. 그래서 애드포스트 위젯을 설치하기 위해 안내에 따라 블로그로 이동... 그런데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개수는 하나로 제한되어 잇고 설치 위치로 글 화단과 사이드 바로 제한되어 있군요. 이 위치는 클릭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