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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블로그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오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등산이나 여행 때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 사진이 한 두장도 아닌데 매번 포토샵으로 보정 작업을 하고 블로그에 맞게 사진 크기를 조정한 후 나만의 사인을 삽입해서 사진을 올리고 ... 매번 반복되는작업 귀찮죠... 그래서 그냥 원본 파일 그대로 올릴 때가 많았는데 액션 파일을 알게 된 후 부터는 많이 작업이 간소화 되었네요. 아직 액션 파일 만드는 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만드는 법을 간단히 설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액션 파일을 관리하는 윈도우를 호출하기 위해 빨간 네모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 윈도우 상단 오른쪽에 주황색 네모로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
블로그 서명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http://pixlr.com/editor/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새 이미지 생성'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미지 크기를 지정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블로그 서명에 사용될 배경의 넓이와 높이를 입력하고 투명에 체크 합니다. 서명에 사용할 텍스트 입력하기 위해 빨간색으로 표시한 문자 도구(A)를 클릭합니다... 그 다음 글자를 입력하기 원하는 위치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텍스트 입력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에 블로그 서명에 사용할 내용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때 글자의 크기와 색, 그리고 글시체를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구글 블로거에 믹시 업 위젯을 설치할여고 하다 몇 번 실패를 하고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믹시 위젯은 레그아웃에서 가젯으로 추가하는게 아니고 템플릿에서 HTML 편집을 통해서 설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먼저 믹시(http://mixsh.com/)에서 블로그를 인증 받아 믹시 업 코드를 얻습니다. 그 코드를 복사한 다음 HTML 편집에서 코드를 추가위해 '가젯 코드 펄쳐서 보여주기'를 체크한 다음 'Ctrl + F' 키를 이용해 를 찾아 줍니다. 를 그 아래에 믹시업 코드를 삽입해 주면되는데 본문 아래에 위젯이 나오기 때문에 보기 싫은 분은 를 이용해 약간의 간격을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믹시 업 위젯을 구글 블로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주는 카데코리의 다른 글 보기를 이미지가 나오는 다른 서비스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같은 분류의 글을 알아서 표시해 주는 것 같은데 어떤 때는 같은 분류의 글을 잘 선별해서 보여 주는 것 같은데 어떤 때는 영 다른 글도 보여 주네요. 한 예로 개별적으로 페이지에 접속을 했을 때는 같은 분류의 글이 있어면 보여 주고 없어면 다른 글을 보여 주어 어느 정도 괜찮은 것 같은데 홈 페이지 최상위 블로그 주소로 접속했을 때는 아무른 관련이 없는 글을 보여 주네요. 그래도 글자만 나오는 것 보다 나은 것 같아 블로그에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같은 종류의 글을 그림과 같이 보여 주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http://www.linkwithin.com/learn에 접속을해서 이..
블로그에 방문자들이 어떤 운영 체제를 사용하며 해상도는 얼마나 되는지, 어디서 방문을 하는지 궁금한게 만을 것이다. 이를 때 애널리틱스(analytics)를 사용하면 만은 도움이 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analytics)는 이런 정보가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제고해 주는데 애드센서 사용자라면 어떤 페이지에서 얼마만큼의 수익이 발생했는지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애널리틱스(analytics)의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까합니다. 애널리틱스(analytics)는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에서 가입을 하면 사용을 할 수 있어며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유저는 애드센스 홈 페이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애널리틱스(ana..
티스토리 댓글 창이 좀 밋밋하죠. 그래서 댓글 창을 꾸며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미지를 넣을 여고 보니 이미지가 없네요. ㅡㅡ; 그렇다고 지금 포토샵을 배워 가면 이미지를 만들기도 그렇고 그래서 네이버 지식에 도움을 청했죠. 이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이미지가 생겼어니 이미지를 등록하로 가야 겠죠.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관리자' => '스킨' => 'HTML/CSS 편집' => '파일 업로드'를 이용하여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이때 파일 이름은 나중에 구별하기 좋은게 정해 주면 좋겠죠. 파일을 업 로드 했어면 'HTML/CSS'에서 'Ctrl' + F키눌눌러 'textarea' 문자를 입력한 후 아래와 같은이 적흰 곳을 찾습니다. 그 다음 아래와 글을 삽입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댓..
블로그에 배너 광고를 설치하게 되면 제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 되는 곳이 본문 상단이다 보니 클릭도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이죠. 그래서 본문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두 개를 설치해 놓았는데 광고와 본문 사이에 경계가 없다보니 보기가 싫어 경계선을 삽입해 구분해 보았습니다. 경계를 삽입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table에 style="border:선 굵기px solid#선색깔"을 삽입하면 되는데 아래에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광고 삽입 광고 삽입 이 방법을 이용하면 꼭 본분 상단뿐 아니라 사이트 바에 배너 광고를 삽입할 때도 이용하면 가식성을 높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설치하는 것은 약간의 수익이라도 얻기 위한 게 목적인데 어쩔 때보면 공익 광고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무리 클릭이 발생해도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공익 광고가 보기 싫어 빈 공간으로 출력하자니 빈 공간으로 출력이 되어 더 보기 싫어 어쩔 수 없이 공익 광고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에는 수익이 발생하는 공고를 게재할 수 없을 때에는 다른 광고를 출력해 주는 대체 광고라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광고를 입력하는 곳에 스크립트 언어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주소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어 바로 적용을 하지 못하고 한 번 더 과장을 거처야 합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을 때 출력할 광고의 스크립트 언어를 메모장에 복사한 후 이름을 정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