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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문 언덕
문서 작성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아래 한글과 MS WORD가 아릴까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개의 프로그램의 문서 파일을 읽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앱과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류 없이 문서를 원본 그대로 읽을 여고 하면 해당 문서를 작성한 프로그램이 있어야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 사용하지도 않는 것을 문서 한번 읽기 위해 돈을 주고 구입하기에는 사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해당 업체에서 문서를 읽을 수만 있도록 무료로 뷰어 프램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MS WORD 뷰어를 다운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MS WORD 뷰어를 다운 받기 위해 먼저 microsoft 홈 페이지에 접속해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을 클릭해 줍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글을 적을 때가 있습니다. 그를 때마다 한 번씩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할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태블릿을 주문하면서 블루투스 마우스도 하나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블루투스 마우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윈도우 10과 호환도 잘 된다고 하고 사용자 평도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아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Mouse 3600를 주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Bluetooth Mobile 3600 설명서가 두꺼워 먼 마우스 설명서가 이렇게 뚜껍지하고 보았는데 OneNote라고 적흰 메모장이군요. 블루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디자인과 색상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1.5V 건전지가 보이는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
윈도우8을 사용하다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아직 출시된지 얼마되아 가지고 있는 장비들과 호완되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불안도 있었습니다. 생각하고는 달리 가지고 잇는 장비들과 화환은 문제 없이 잘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래픽 카드, 타블렛이 정상 작동하지 않아 드라이브를 새로 설치해 주어야하는 귀찮음은 있었습니다. 한본 타블렛 윈도우10 드라이브 다운 받기. 그래픽 카드와 타블렛이 정상 작동했지만 타블렛 연결시 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작은 잡음이 들립니다. 윈도우8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특징은 작업 표시줄에 검색 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 것과 왼쪽 아래에 보이는 윈도우 마크를 클릭했을 때 앱 화면으로 넘어 가던 것을 메뉴로 대처 했다는 것입니다..